포세이돈(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포세이돈 (2006) Poseidon | |
장르 | |
감독 | |
제작 | 볼프강 페테르젠, 던칸 핸더슨, 마이크 플리스, 아키바 골드먼 |
각색 | 마크 프로토세비치 |
원작 | 폴 겔리코의 《포세이돈 어드벤쳐》 |
출연 | |
음악 | 클라우스 바델트 |
촬영 | 존 씰 |
편집 | 피터 호네스 |
제작사 | 버추얼 스튜디오 라디언트 프로덕션 어윈 앨런 프로덕션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씬테시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98분 |
제작비 | 1억 6,0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181,674,817 (최종) |
국내 상영 등급 | |
1. 개요 [편집]
2. 평가 [편집]
비록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원작 《포세이돈 어드벤쳐》는 저예산 제작비로도 세세한 인물들의 짜임과 이야기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데 비해, 이건 전형적인 돈만 믿고 막 나가는 영화라서 초반에 배 뒤집히는 장면과 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 포세이돈의 침몰장면을 빼면 볼 게 없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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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에서는 돈을 엄청나게 쏟아부은 만큼 CG으로 완성된, 현대적으로 각색한 포세이돈호의 호화롭고 웅장한 모습과 더 리얼한 탈출 과정과 배의 침몰 과정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비주얼적인 요소 덕분에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
3. 흥행 [편집]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거액으로 만들어졌으나, 미국에선 겨우 6천만 달러 수준을 벌어들였으며 해외 수익 다 합쳐도 1억 8천만 달러에 그쳤다. 세금이나 인건비, 홍보비를 다 빼면 적어도 3억 달러 이상을 벌어야지 수익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쫄딱 망한 수준.
여러 작품[1]을 연출하며 유명해진 감독 볼프강 페테르젠이 이 영화 말아먹고 14년이 지난 2020년에도 할리우드에서는 다시는 영화를 찍지 못했고 신작이라고 해도 10년 후인 2016년에야 《뱅크 어택: 은행습격사건》이라는 독일 영화를 연출한게 전부. 그 외에는 아직까지도 신작 소식이 없을 정도다.
한국에서는 231만명을 동원해 영화의 인지도 대비 선전했지만, 감독의 전작인 트로이가 400만 가량의 관객을 동원한 것에 비하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여러 작품[1]을 연출하며 유명해진 감독 볼프강 페테르젠이 이 영화 말아먹고 14년이 지난 2020년에도 할리우드에서는 다시는 영화를 찍지 못했고 신작이라고 해도 10년 후인 2016년에야 《뱅크 어택: 은행습격사건》이라는 독일 영화를 연출한게 전부. 그 외에는 아직까지도 신작 소식이 없을 정도다.
한국에서는 231만명을 동원해 영화의 인지도 대비 선전했지만, 감독의 전작인 트로이가 400만 가량의 관객을 동원한 것에 비하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4. 여담 [편집]
- 커트 러셀의 경우 영화 후반부에 딸과 다른 일행들을 위해 목숨 걸고 방수 버튼을 누르는 데엔 성공하지만 결국 산소가 부족해 익사하는데, 이 진짜 같으면서도 소름끼치는 익사 과정은 정말로 숨을 참고 연기했다고 한다. 관련 인터뷰 시나리오에 나오는 위급한 상황, 6년 전에 나온 퍼펙트 스톰에서 나온 익사하는 과정 등을 참고하여 연기했다고 한다. 물론 몇 달에 걸쳐서 익사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연습했으며, 사전에 페테르젠과도 충분히 논의하고 동의를 얻어냈으나,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할 거다. 하지만 당연히 죽겠다는 건 아니고 극한까지 가보고 싶을 뿐이니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날 꺼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초반 몇 번엔 합이 맞아서 바로 숨을 돌릴 수 있었으나, 한 번은 정말로 기절하는 바람에 스태프가 물 밖으로 끌어내고 산소호흡기를 대 줘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 여객선에 관심이 있는 덕후라면 의외로 재밌는 부분이, 원작의 포세이돈 호에서 생존자들이 탈출한 "프로펠러 축 통과 부분"이 2000년대 이후 건조된 신형 여객선에서는 없어졌다. 2000년대 이후 건조된 신형 여객선들은 연료 절약을 위해 디젤-전기 추진을 채택하면서 전통적인 프로펠러 축을 없애고, 대신 외장식 포드에 전기 모터를 넣어 프로펠러를 돌리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 그래서 이 리메이크의 생존자들은 뱃머리 바닥 쪽으로 가서[2] 항구 접안용으로 쓰이는 바우 쓰러스터 부분 외피를 부수고 밖으로 나간다. 원작의 포세이돈 호는 바우 쓰러스터가 없지만, 2000년대 이후 대형 선박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게 사이드 쓰러스터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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