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락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Perak Aman Jaya
평화와 번영의 페락

말레이시아 서부의 주. 별칭은 "Darul Ridzuan"으로 뜻은 "은혜의 집".

1. 개요 [편집]

말레이시아 서부 내지 북부 일대에 좀 길게 뻗어있는 주로 "페라크"라고도 알려져 있다. 주도는 이포그 뜻이 아니다!!!이지만 왕실 수도는 쿠알라캉사르.

쿠알라룸푸르에서 풀라우피낭 가는 길에 위치한 주로 한국황해도에 해당되는 주. 다만 동북쪽으로 좀 길게 뻗어져 있고 태국과 국경을 접한다는 점이 다르다. 훌루 페락이 바로 그 곳인데 이 곳은 오히려 자강도에 더 가까운 주. 틀린 말은 아닌게, 이 쪽은 흔히 알려진 페락 방언과는 다른 방언을 사용하고 오히려 크다 방언에 더 가깝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큰 주이고, 서말레이시아에서는 파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주. 수도권인 슬랑오르와 인접해 있어 쿠알라룸푸르의 막강한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느그리슴빌란에 비하면 다소 약하며 오히려 쿠알라룸푸르와 피낭 사이에 끼어있어서 그런지 이들에 비하면 좀 무시당하는 신세(...)이다. 다만 느그리슴빌란의 경우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개항으로 더 발전하게 된 것이며, 이전에는 그 쪽도 많이 낙후된 편이었다.

라트캄펑의 개구장이는 이 주 킨타 계곡에 있는 시골 고펭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도시의 개구쟁이는 도시 이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실 현대 말레이시아에서 페락 주는 캄펑 시리즈로 유명하다.

2. 역사 [편집]

사실은 말레이시아에서 나름 존재감 있는 주였다. 15세기 믈라카 술탄국의 일원이었고 포르투갈네덜란드의 공격을 실컷 받던 곳의 하나이긴 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곳은 19세기까지 번영하던 탄광촌이었다. 여기서 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주의 이름인 '페락'이 말레이어로 '은'을 뜻한다고... 그러나 중국인 광부들이 새로운 탄광촌을 발견한 뒤로 망했어요.

뭐 다행히도 완전히 유령도시가 되지는 않았고 뭐 그럭저럭 뜨긴 했다. 그렇지만 그 후로 인지도와 영향력이 급감해서 상대적으로 파묻히게 되었다. 다른 데는 휴양지에 국제적인 도시니 뭐니 하면서 뜨는데 페락은 별 볼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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