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펀치라인(Punch-Line)은 이야기나 농담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부분을 일컫으며, 결론부에 해당한다. 한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빵 터트리는 부분'. 연극이나 방송 등 개그 무대에서 널리 쓰이는 일본식 표현으로는 '오도시(おとし)'라고 한다. 결국 어느 나라든지 웃음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비슷한데, '니주(二重)' 즉 빌드업을 통해 서사구조를 쌓아가다가 마지막에 오도시 즉 펀치라인을 통해 빵 터트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2. 어원 [편집]
단어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20세기 초에 premise, set-up, punchline으로 이루어진 삼단 구조의 희극 공식이 보드빌을 통해 확립되었으며, 이러한 용어가 문서화된 것은 1920년대에 이르러서로 보인다.
3. 구조 [편집]
외설적인 농담은 종종 AAB의 구조로 표현되는데, 여기서 농담은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공통적인 속성을 공유하며 세번째에서 일탈, 즉 웃음 요소를 이끌어내는데, 이런 조건에서 세번째 항목인 B가 바로 펀치라인에 해당하는 것이다.
AB와 AAAB 구조의 농담 역시 존재하지만, AAB의 펀치라인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가받는다.
AB와 AAAB 구조의 농담 역시 존재하지만, AAB의 펀치라인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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