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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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어원3. 구조

1. 개요 [편집]

펀치라인(Punch-Line)은 이야기나 농담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부분을 일컫으며, 결론부에 해당한다. 한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빵 터트리는 부분'. 연극이나 방송 등 개그 무대에서 널리 쓰이는 일본식 표현으로는 '오도시(おとし)'라고 한다. 결국 어느 나라든지 웃음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비슷한데, '니주(二重)' 즉 빌드업을 통해 서사구조를 쌓아가다가 마지막에 오도시 즉 펀치라인을 통해 빵 터트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2. 어원 [편집]

단어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20세기 초에 premise, set-up, punchline으로 이루어진 삼단 구조의 희극 공식이 보드빌을 통해 확립되었으며, 이러한 용어가 문서화된 것은 1920년대에 이르러서로 보인다.

3. 구조 [편집]

외설적인 농담은 종종 AAB의 구조로 표현되는데, 여기서 농담은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공통적인 속성을 공유하며 세번째에서 일탈, 즉 웃음 요소를 이끌어내는데, 이런 조건에서 세번째 항목인 B가 바로 펀치라인에 해당하는 것이다.

AB와 AAAB 구조의 농담 역시 존재하지만, AAB의 펀치라인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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