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뜨려주세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 영어: PLEASE CIRCULATE to your contacts
2. 생성 및 확산과정 [편집]
간단하다. 어떤 사건, 잘못된 점, 고쳐야 할 부분 등을 뽑아서 그 부분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 글 제목에 '퍼뜨려주세요' 를 붙인다. 읽은 사람이 주장에 공감하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SNS에 스크랩하여 게시하는 방식으로 퍼지게 된다.
3. 주요 주제들 [편집]
주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 애국심 또는 쇼비니즘적 글들
- 우익 의혹 관련글들: 예시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 우익설이나 아인 지우개 우익설이 있었으며 지금은 허위로 밝혀졌으나 가금 과격 민족주의자 사이에선 여전히 맹신중이다.
- 영토 문제 관련글들
- 중국인들을 막는 마법의 문자 : 그 유명한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가 있으며 가끔 게임 파일속 중국어 폰트 사진을 올려놓고 중국인 유저들을 막는다는 허위 글도 돌아다닌적도 있었다.
- 외국인 노동자 문제 및 난민 문제[1]
- 자국혐오 관련 글
- 사이비 종교 주의보
- 정치인 발언 관련글: 단, 중국이나 일본 정치인이라면 위의 애국심 관련 퍼뜨려주세요랑 겹칠 수가 있다.
- 각종 사기 주의
- 위생상태가 엉망인 장소.
- 비 윤리적 인물과 기업.
- 저작물을 도용한 사람을 찾아주세요.
- 그외 투쟁을 요구하는 대상들
- 개인적인 분쟁
- 북한 도발
4. 효과 [편집]
해당되는 글이 다른 곳으로 퍼질수록 그 글의 홍보 효과도 생기고 이것이 점차 확산된다면 사회적 이슈로도 발전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부분은 이미 그 사건이 어느곳에서 먼저 다뤄진것이 재탕될 경우에나 생기고 그렇지 않다면 흔하지는 않는 경우이다.
원글의 주인인 경우에는 그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올라가고 인기를 누리게 된다. 원글에서 두번째 퍼간 사람이나 세번째 퍼간 사람 등이 인기를 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재주는 곰이 부리고
장점은 일단 어떤 사건이 빠른 속도로 주목을 받을수 있고 그것이 범죄와 관련된 경우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경우가 생긴다. 자살방지, 바로알기 등의 캠페인적 목적으로도 쓰이기도 한다. 이게 끝이다.
원글의 주인인 경우에는 그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올라가고 인기를 누리게 된다. 원글에서 두번째 퍼간 사람이나 세번째 퍼간 사람 등이 인기를 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장점은 일단 어떤 사건이 빠른 속도로 주목을 받을수 있고 그것이 범죄와 관련된 경우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경우가 생긴다. 자살방지, 바로알기 등의 캠페인적 목적으로도 쓰이기도 한다. 이게 끝이다.
5. 모순과 문제점 [편집]
5.1. 주관의 투입 [편집]
가령 각자 사람들의 주관이 투입될수도 있는 분야에서 '이건 이게 아니고 이거예요' 식으로 글에 자기 주장을 투입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작성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의견이라고 적은 내용이 '사실' 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사실을 넘어 '진실'로 받아들여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는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오류가 증명되어도 증거를 무시하는 등 대책없는 상황이 된다. 더욱 심각한 경우는 이것을 의도하고 악의적인 왜곡을 넣은 경우.
5.2. 이미 마무리된 일이나 잘못된 정보가 섞였을 때 [편집]
'퍼뜨려주세요'의 또 다른 문제는 이미 다 끝난 일임에도 마치 현재 이슈인 듯 호도하거나, 글이 작성될 때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섞이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면 잘못된 정보를 진실처럼 받아들여서 이후에 고치기 힘들다. 설사 고친다 하더라도 'A는 보고 B는 못보는' 경우가 생겨서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계속 사실로 믿게 된다.[2]
사실 '퍼뜨려주세요.'의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이것이 커지게 되면 마녀사냥 이 되어버린다. 멀쩡한 사람을 가져다가 흉악범으로 둔갑시켜 퍼뜨려달라는 식의 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녀사냥과 신상털기까지 조화되면 범위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진다.
심하면 언론에서마저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여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실 '퍼뜨려주세요.'의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이것이 커지게 되면 마녀사냥 이 되어버린다. 멀쩡한 사람을 가져다가 흉악범으로 둔갑시켜 퍼뜨려달라는 식의 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녀사냥과 신상털기까지 조화되면 범위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진다.
심하면 언론에서마저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여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5.3. 폭력, 잔인성 [편집]
5.4. 강제성 전파 [편집]
5.5. 대책의 부재 [편집]
보통 이러한 글들은 "많이 퍼가면 이슈화 되면서 좋은 쪽으로 해결되겠지" 라는 망상을 내포하고 있어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라며 선동만 하고 말기 때문에 정작 글에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 방안등은 거의 제시하지 않는다.
5.6. 음모론과 도시전설 유포 [편집]
이런 글들은 음모론 및 도시전설 같은 인터넷 쓰레기들의 진원지이다. 초창기에 이런 식으로 유포되던 유언비어들은 카더라를 통하며 사실인 양 받아들이던 경우가 흔했다.
6. 신뢰성 [편집]
단순 캠페인 정도라면 잘못된 내용이 있더라도 뻘짓에 그치겠지만, 멀쩡한 사람의 사진이 흉악범 사진이라고 둔갑되어 퍼뜨려졌다가 도리어 유포자들이 줄고소만 당한 사건과 같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사람 신상정보나 범죄 관련하여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
어떤 사람은 자고 일어나니 김정은이 되어있었기도 한다.
간혹 KBS 같이 공신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라느니 하는 말로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지만, 공공기관에서는 원칙적으로 개인적인 문자 혹은 카카오톡 등으로 이런 경고사항을 보내지 않는다. 설령 보낸다 하더라도 국민안전처의 긴급재난문자처럼 전국 혹은 해당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보내지 불특정 몇 사람에게만 보내서 퍼뜨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자고 일어나니 김정은이 되어있었기도 한다.
간혹 KBS 같이 공신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라느니 하는 말로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지만, 공공기관에서는 원칙적으로 개인적인 문자 혹은 카카오톡 등으로 이런 경고사항을 보내지 않는다. 설령 보낸다 하더라도 국민안전처의 긴급재난문자처럼 전국 혹은 해당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보내지 불특정 몇 사람에게만 보내서 퍼뜨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7. 오늘날 [편집]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으며 트위터의 경우 이른바 '무한 RT'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의 다른 SNS에서도 마찬가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촛불집회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 등등의 내용이 이런 방식으로 퍼져나가기도 했다. 반대로 우리민족끼리의 선전 게시글이 나돌기도 했다. 이러한 "단톡방" 들의 많은 수는 양 진영들끼리 친목을 다지기 위해 이용하던 것에서 시작했는데, 출처를 알 수 없는 극단적인 혐오발언과 괴담, 음모론들의 양산지가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심지어 이런 여론을 이용하고자 하는 일부 정치인들까지 단톡방에 가입해서 비슷한 선동을 독려하기도 한다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촛불집회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 등등의 내용이 이런 방식으로 퍼져나가기도 했다. 반대로 우리민족끼리의 선전 게시글이 나돌기도 했다. 이러한 "단톡방" 들의 많은 수는 양 진영들끼리 친목을 다지기 위해 이용하던 것에서 시작했는데, 출처를 알 수 없는 극단적인 혐오발언과 괴담, 음모론들의 양산지가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심지어 이런 여론을 이용하고자 하는 일부 정치인들까지 단톡방에 가입해서 비슷한 선동을 독려하기도 한다고.
8.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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