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대한민국의 전통모자 [편집]
조선시대 때 신분이 낮은 양민이나 천민들이 쓰고 다녔던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은 모자이다. 별칭으로 평량자, 차양자, 폐양자, 평랑갓이라고 하고 일부에서는 상놈갓, 천출관(賤出冠), 천관(賤冠)이라고도 불렸다.
파일:external/www.zipul.com/%ED%8C%A8%EB%9E%AD%EC%9D%B4%20087.jpg
조선 초기 때까지 한때 양반 및 선비나 양민들이 쓰고 다녔다는 초립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와는 달리 주로 양민 및 천민들이 주로 쓰고 다녔던 갓이며 보부상, 역졸 등이 쓰고 다녔다. 단, 역졸의 경우 겉면을 까맣게 칠해서 쓰고 다녔으며 보부상은 목화송이를 달고 다녔다.
천민들의 경우 흑립을 쓴 양반 앞에서는 패랭이를 벗고 고개를 숙여 절을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은 오늘날 어른 앞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동학농민운동때 동학군의 요구사항 중 하나는 "백정들이 쓰는 평량갓을 없앨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1894년 갑오개혁을 거쳐서 1910년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존재조차 사라져서 오늘날에는 직접 쓰고다니는 사람이 없다. 다만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아직도 적잖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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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때까지 한때 양반 및 선비나 양민들이 쓰고 다녔다는 초립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와는 달리 주로 양민 및 천민들이 주로 쓰고 다녔던 갓이며 보부상, 역졸 등이 쓰고 다녔다. 단, 역졸의 경우 겉면을 까맣게 칠해서 쓰고 다녔으며 보부상은 목화송이를 달고 다녔다.
천민들의 경우 흑립을 쓴 양반 앞에서는 패랭이를 벗고 고개를 숙여 절을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은 오늘날 어른 앞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동학농민운동때 동학군의 요구사항 중 하나는 "백정들이 쓰는 평량갓을 없앨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1894년 갑오개혁을 거쳐서 1910년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존재조차 사라져서 오늘날에는 직접 쓰고다니는 사람이 없다. 다만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아직도 적잖이 쓴다.
1.1. 이 모자의 이름을 딴 꽃 [편집]
2. 키드갱의 등장인물 [편집]
패랭이파 보스. 초반기 멋도 모르고 피의 화요일을 우습게보나, 한표한테 털리고,[1] 이후 항쟁을 걸었으나 꼬랑지내리고 버로우. 이후에도 철수 돌잔치때 홍구에게 초대받지만 강대봉에게 불청객 취급받아 쫒겨나고[2], 홍구의 요청으로 철수방에서 동네 양아치 역도 맡는 등 간간히 감초로 등장한다.
극초반에 등장했던 양민이자 한 조직의 보스이면서도 기껏해야 조직생활 1년 남짓의 전직 왕따였던 고딩한테도 털리는 잉여지만, 그래봬도 자기 구역에 나이트 클럽을 2개나 가지고 있었던 나름 능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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