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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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이인로가 사망 직전인 1220년(고려 고종 7년)에 당시 고려 내에 돌아다니던 각종 고사 및 잡록, 역사, 설화, 우스갯소리, 시 품평 등을 모아놓은 책으로, 이인로가 사망한 후 40년이 지난 1260년(고려 원종 원년)에 안렴사(按廉使) 대원왕공(大原王公)의 후원을 받은 그의 아들 세황(世黃)이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제현의 역옹패설(櫟翁稗說), 최자의 보한집(補閑集)과 함께 고려시대 3대 문학비평서 중 하나로 꼽힌다
‘파한(破閑)’이란 글자 그대로 한가함을 깨뜨린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이인로는 세상사에 마음을 두지 않고 산림에 은둔하며 온전한 한가로움을 얻음이 장기나 바둑 두는 일보다 낫기에 ‘파한’이라고 이름 붙인다고 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 명유(名儒)들의 시작품들이 기록으로 남겨지지 못한 채로 인멸되어 가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졌기 때문에 고대로부터 고려 중기에 이르기까지 다른 문헌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편들을 평생에 걸쳐 모아놓았다. 주로 시화(詩話), 기사(記事), 자작시(自作詩), 신라의 풍속, 개경, 서경, 궁궐, 사찰 등에 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권상은 시평(詩評) 12조(條), 서필담(書筆談) 1조, 수필 7조, 시화(詩話) 1조, 문담(文談) 2조, 기행문 1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권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로 구성되어 있다.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로 이루어져 있어 도합 83조의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고려 때까지 이어져온 주요 잡록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인들에게는 김유신의 천관녀 설화가 최초로 수록되어 있는 책으로 유명하다.
파한집은 우리나라 시화집의 효시로, 1100년~1200년대 한국 고전시학(古典詩學)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파한집 원문을 웹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고려시대 사료 : 파한집
‘파한(破閑)’이란 글자 그대로 한가함을 깨뜨린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이인로는 세상사에 마음을 두지 않고 산림에 은둔하며 온전한 한가로움을 얻음이 장기나 바둑 두는 일보다 낫기에 ‘파한’이라고 이름 붙인다고 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 명유(名儒)들의 시작품들이 기록으로 남겨지지 못한 채로 인멸되어 가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졌기 때문에 고대로부터 고려 중기에 이르기까지 다른 문헌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편들을 평생에 걸쳐 모아놓았다. 주로 시화(詩話), 기사(記事), 자작시(自作詩), 신라의 풍속, 개경, 서경, 궁궐, 사찰 등에 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권상은 시평(詩評) 12조(條), 서필담(書筆談) 1조, 수필 7조, 시화(詩話) 1조, 문담(文談) 2조, 기행문 1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권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로 구성되어 있다.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로 이루어져 있어 도합 83조의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고려 때까지 이어져온 주요 잡록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인들에게는 김유신의 천관녀 설화가 최초로 수록되어 있는 책으로 유명하다.
파한집은 우리나라 시화집의 효시로, 1100년~1200년대 한국 고전시학(古典詩學)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파한집 원문을 웹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고려시대 사료 : 파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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