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파초과 파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벌써 알아챘을테지만 바나나와 같은 속의 식물이다.
2. 생태 [편집]
원산지는 중국. 높이는 약 4m 정도이고 뿌리줄기는 덩어리 모양으로 땅 속에 있고 그곳에서 다수의 잎이 서로 감싸지면서 겹쳐져 얼핏보면 가지처럼 보이는 위경(僞莖)이 곧게 자란다. 꼭대기에는 길이 2m, 나비 50cm 이상이나 되는 윤택한 잎이 사방으로 뻗고 꽃은 길이 6-7cm이며 여름에 잎 속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잎 같은 포(苞) 안에 15개 정도의 꽃이 2줄로 달리며 6-9월에 황백색으로 피고 꽃차례는 점점 자라면서 밑부분에 암꽃과 수꽃이 같이 핀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심어 기른다.파초는 의외로 추위에 강해서 -15℃까지는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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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에서 간혹 열매가 달리는데 바나나와 모습이 같고 식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만에서 팔고있으며 바나나와 달리 과피가 얇고 쫀득쫀득한 식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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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에서 간혹 열매가 달리는데 바나나와 모습이 같고 식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만에서 팔고있으며 바나나와 달리 과피가 얇고 쫀득쫀득한 식감이다.
3. 바나나와의 구분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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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파초, 오른쪽이 바나나이다.
저 색깔이 다른 부분를 '포(苞)'라고 하는데, 이 포의 색깔이 다르므로 어느정도는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왼쪽이 파초, 오른쪽이 바나나이다.
저 색깔이 다른 부분를 '포(苞)'라고 하는데, 이 포의 색깔이 다르므로 어느정도는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4. 용도 [편집]
주로 관엽식물로 기르고 잎은 이뇨제, 뿌리는 해열제, 섬유는 제지원료로 쓰인다고 한다. 또한, 넓고 큰 잎을 부채처럼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서 파생된 것이 파초선이다.
오키나와에서는 파초의 섬유로 파초포(芭蕉布, 바쇼후)라는 천을 짠다. 류큐 왕국 시절부터 유명한 수출품이었다고 한다. 한 그루에 5그램만 나오는 파초섬유로 평균 200그루분으로 실 뽑는 과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옷 하나가 완성되는 고급 의류였다고 한다.
바나나와 같은 노란색으로 익는다. 그러나 씨가 크고[3] 과육에 타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몸에 딱히 해는 없지만 이대로는 땡감처럼 떫어서 맛있게 먹기 어렵다. 그냥 노란색이 아니라 노란색 바탕에 군데군데 반점이 박힌 소위 "슈가포인트" 상태까지 후숙시키면 조금 먹을 만해진다.
오키나와에서는 파초의 섬유로 파초포(芭蕉布, 바쇼후)라는 천을 짠다. 류큐 왕국 시절부터 유명한 수출품이었다고 한다. 한 그루에 5그램만 나오는 파초섬유로 평균 200그루분으로 실 뽑는 과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옷 하나가 완성되는 고급 의류였다고 한다.
바나나와 같은 노란색으로 익는다. 그러나 씨가 크고[3] 과육에 타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몸에 딱히 해는 없지만 이대로는 땡감처럼 떫어서 맛있게 먹기 어렵다. 그냥 노란색이 아니라 노란색 바탕에 군데군데 반점이 박힌 소위 "슈가포인트" 상태까지 후숙시키면 조금 먹을 만해진다.
5. 기타 [편집]
6. 관련 창작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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