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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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1.1. 관련 문서 [편집]
2. 정의 [편집]
파장은 일반적으로 사인파(sinusoidal wave)에서 많이 다루어진다.
에서 일정한 시간()기준 위치()가 변하면서 사인함수가 한 바퀴 도는 주기는 로, 이 값이 파장이다.[1]
참고로 사인함수 안에 들어가는 값을 파동에서는 위상(phase)이라고 한다. 즉 한 파장 지날 때마다 위상은 만큼 차이난다.
에서 일정한 시간()기준 위치()가 변하면서 사인함수가 한 바퀴 도는 주기는 로, 이 값이 파장이다.[1]
참고로 사인함수 안에 들어가는 값을 파동에서는 위상(phase)이라고 한다. 즉 한 파장 지날 때마다 위상은 만큼 차이난다.
2.1. 사인파가 아닌 주기적 파동 [편집]
주기를 가지는 파동은 사인함수 모양이 아니더라도 파장을 정의할 수 있다. 사인파와 마찬가지로 를 만족하는 가장 작은 양수 를 파장이라 한다.
2.2. 2차원 이상의 파동 [편집]
평면이나 공간상에서는 파동의 위상이 일정한 지점들이 있다. 이렇게 위상이 일정한 점들이 이루는 선 또는 면을 파면이라 하는데, 파면을 기준으로 파장을 이야기할 수 있다. 물론 파면 사이의 거리가 일정하지 않는다면 파장의 의미가 모호해진다.
2.3. 평면파 [편집]
평면파는 파면이 평면을 이루며, 진행속도가 일정할 때 마루나 골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다. 파장은 이 일정한 파면 사이의 거리로 정의한다.
평면파가 사인파일 때 아래와 같이 식으로 써진다.
평면파가 사인파일 때 아래와 같이 식으로 써진다.
2.4. 원형파, 구면파 [편집]
파면이 원 또는 구 모양을 이루며 퍼지는 파동을 가리키며, 각 파면은 동심원 형태를 이룬다.
다만 이 경우 파동을 매개로 에너지가 점에서 발산해서 일반적으로 진폭이 위치마다 다르기에, 단순히 변위의 크기가 극대인 큰 지점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가령 진폭이 거리에 반비례하는 구면파는 아래와 같이 식이 써진다.
즉 파장의 기준이 되는 지점들은 위 사인함수의 값이 1인 지점을 가리키며, 변위의 크기가 극대인 지점들은 빨간색 항이 곱해져 있어서 다른 데 있다.
다만 이 경우 파동을 매개로 에너지가 점에서 발산해서 일반적으로 진폭이 위치마다 다르기에, 단순히 변위의 크기가 극대인 큰 지점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가령 진폭이 거리에 반비례하는 구면파는 아래와 같이 식이 써진다.
즉 파장의 기준이 되는 지점들은 위 사인함수의 값이 1인 지점을 가리키며, 변위의 크기가 극대인 지점들은 빨간색 항이 곱해져 있어서 다른 데 있다.
3. 파수와 파장의 관계 [편집]
진동수는 파동의 속력에서 파장으로 나눈 값으로, 파장이 같더라도 파동의 속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파동의 속력에 관계없이 파장과 반비례 관계를 가지는 물리량으로 파수가 있다.
파수는 단위 길이당 파장의 수를 나타내며, 파장의 역수이다.[2]
앞서 정의에서 라고 써진 값은 단위 길이당 위상차로, 이 값을 파수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파수는 단위 길이당 파장의 수를 나타내며, 파장의 역수이다.[2]
앞서 정의에서 라고 써진 값은 단위 길이당 위상차로, 이 값을 파수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4. 정상파 [편집]
끈이나 관과 같이 길이가 제한된 매질에서 정상파가 형성되기 위한 조건은 파장에 달려 있다. 정상파의 파장은 마디와 마디 사이(혹은 배와 배 사이)의 간격의 두 배이다.
5. 빛(전자기파)의 파장 [편집]
빛은 어느 관성계에서 측정해도 동일한 속력을 가지므로, 진동수와 파장의 변환이 비교적 자유롭다.
5.1. 종류별 빛의 파장 [편집]
진공에서 빛의 속력은 언제나 일정하므로 300,000km/s에서 아래 값들로 나누면 종류별 진동수가 나온다.
대분류 | 소분류 | 파장 범위 |
전파 | 장파(LF) | 1km~ |
중파(MF) | 0.1~1km | |
단파(HF) | 10~100m | |
초단파(VHF) | 1~10m | |
마이크로파 | 0.1~1m | |
적외선 | 원적외선(FIR) | 50~100μm |
중간적외선(MIR) | 3~50μm | |
근적외선(NIR) | 0.78~3μm | |
가시광선 | 빨강(red) | 620~780nm |
주황(orange) | 590~620nm | |
노랑(yellow) | 570~590nm | |
초록(green) | 500~570nm | |
파랑(blue) | 450~500nm | |
남색(indigo) | 400~450nm | |
보라(violet) | ||
자외선 | 근자외선(NUV/UV-A) | 320~400nm |
중간자외선(MUV/UV-B) | 280~320nm | |
원자외선(FUV/UV-C) | 160~280nm | |
극자외선(EUV) | 10~160nm | |
X선 | 0.01~10nm | |
γ선 | ~10pm | |
5.2. 굴절률과 파장의 관계 [편집]
빛이 물질을 지나갈 때 빛의 진행 속력이 느려진다. 그렇지만 빛의 진동수는 변하지 않기에 파장은 굴절률에 반비례함을 알 수 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 는 각각 진공 중의 파장과 물질 속의 파장이다.
가령 파장이 600nm인 빨간색 레이저 빛으로 이중슬릿 간섭무늬 실험을 굴절률이 1.33(대략 3분의 4)인 물에 담그고 할 때, 파장은 450nm로 줄며 간섭무늬의 간격도 4분의 3으로 줄어든다. 다만 물 속에서 파장이 450nm로 준다 해도 진동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실험자는 여전히 빨간색 간섭무늬를 보게 된다.
가령 파장이 600nm인 빨간색 레이저 빛으로 이중슬릿 간섭무늬 실험을 굴절률이 1.33(대략 3분의 4)인 물에 담그고 할 때, 파장은 450nm로 줄며 간섭무늬의 간격도 4분의 3으로 줄어든다. 다만 물 속에서 파장이 450nm로 준다 해도 진동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실험자는 여전히 빨간색 간섭무늬를 보게 된다.
6. 비유적 표현 [편집]
1번 항목에서 파생된 말로, 뭔가 충격적인 일이 생겨 그것이 개인이나 사회 따위에 미치는 영향 혹은 그 영향의 미치는 정도나 시간을 뜻한다. 영어로는 그냥 impact(영향)라고 한다.
사실 이는 의미가 와전된 표현이다. 어떤 영향이 퍼져나간다는 뜻을 나타낼 때에는 파장보다는 파동이 좀 더 적절하다. 물론 대중적으로 '파장'이라고 널리 쓰며, 파동도 '석유파동(oil shock)'과 같은 용례가 있기에 이를 진지하게 따지는 사람은 없다.
사실 이는 의미가 와전된 표현이다. 어떤 영향이 퍼져나간다는 뜻을 나타낼 때에는 파장보다는 파동이 좀 더 적절하다. 물론 대중적으로 '파장'이라고 널리 쓰며, 파동도 '석유파동(oil shock)'과 같은 용례가 있기에 이를 진지하게 따지는 사람은 없다.
7. 동음이의어 [편집]
7.1. 파장 (罷場) [편집]
7.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동 [편집]
파장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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