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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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巴蛇食象)
임금 시대에 동정호에서 살고 있었던 거대한 요괴. 사천성 지역의 전설이라 한다.근데 동정호는 호남성에 있다 수사라고도 라고도 한다.

검은 몸에 푸른 머리[1], 혹은 청황적흑으로 알록달록한 색을 띈다고 전해지며, 몸길이는 무려 1,800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지나가는 동물이나 인간은 닥치는대로 삼키는데 코끼리까지 먹어 치운다. [2] 후에 영웅 에게 퇴치당하고 수사의 뼈는 모여 산이 되었는데 이를 파능이라고 한다.
[1] 주권국이 있는데 푸른 머리를 한 검은 뱀이 있어 코끼리를 잡아먹는다. 민음사판 산해경 331쪽[2] 다만 파사가 코끼리를 소화시키는 데는 약 3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참고로 파사가 뱉은 코끼리 뼈는 가슴과 배 등의 질병에 잘 듣는 약이 된다고. 산해경에 따르면 군자 한정이다.(산해경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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