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달록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前프로게이머 박태민과 이윤열의 라이벌 매치를 뜻하는 말
팀달록은 전성기에 있던 최연성이 박성준에게 스타리그에서 패하고 MSL에서도 서지훈에게 패한 뒤 잠깐 슬럼프에 빠지자[1], 박태민, 박성준, 이윤열이 이른바 '삼신전'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찾아왔는데, 박태민과 이윤열이 매우 치열하고 멋진 경기력을 펼치면서 명승부를 만들어내자 박태민의 별명인 팀민과 이윤열의 별명인 수달을 따서 팀달록이라는 이름의 라이벌 매치를 만들었다. 이 팀달록은 한 때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면서 제 2의 임진록이 될 것이라는 팬들에 기대를 받았다.
공식전 전적은 10승 10패 호각이며, 비공식전 포함 13승 12패로 박태민이 근소하게 앞섰다.
팀달록은 전성기에 있던 최연성이 박성준에게 스타리그에서 패하고 MSL에서도 서지훈에게 패한 뒤 잠깐 슬럼프에 빠지자[1], 박태민, 박성준, 이윤열이 이른바 '삼신전'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찾아왔는데, 박태민과 이윤열이 매우 치열하고 멋진 경기력을 펼치면서 명승부를 만들어내자 박태민의 별명인 팀민과 이윤열의 별명인 수달을 따서 팀달록이라는 이름의 라이벌 매치를 만들었다. 이 팀달록은 한 때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면서 제 2의 임진록이 될 것이라는 팬들에 기대를 받았다.
공식전 전적은 10승 10패 호각이며, 비공식전 포함 13승 12패로 박태민이 근소하게 앞섰다.
2. 명경기 [편집]
- 2005년 2월 6일 당신은 골프왕 MSL 결승전 1경기 박태민vs이윤열 맵: 루나
- 한참 벌어지던 삼신전 경기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명승부. SK테란 vs 히럴디파-목동의 치열한 힘 대결이 벌어졌다. 막상 보면 이윤열이 실수도 많이 했고 박태민이 시종 유리해보였지만(4가스를 너무 여유 있게 돌렸다), 중간에 전투력으로 박태민의 목동 병력을 전멸시키는 장면은 꽤나 전율. 31분 15초 동안 펼쳐진 경기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는 "메딕 홀드의 압빡!"[2] 이 결승전에서 박태민이 4:2로 승리하면서 최초이자 유일한 MSL 우승을 하게 되었다.
- 2005년 2월 18일 IOPS 스타리그 04~05 4강 A조 3경기 이윤열vs박태민 맵: 발해의 꿈
- 0:2로 박태민이 앞서는 상황에서 벌어진 삼신전의 하이라이트. 테란맵이라는 발해의 꿈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힘으로 이윤열을 몰아붙이던 박태민. 그러나 이윤열이 집요하게 병력을 갉아먹으면서 자신은 SK테란에서 투팩 탱크로 전환, 힘 싸움에서 역전하면서 결국 박태민의 자원을 말리며, 이윤열이 경기를 잡았다. 45분 18초 동안 펼쳐진 초장기전으로 양 선수 모두 후반에는 꽤나 처절했다. 중후반부에 양 선수가 센터를 두고 술래잡기를 하는 장면은 백미 중의 백미.[3] 그리고 역전패의 충격인지 이어진 4경기와 5경기에서 박태민이 뭔가 나사 하나 빠진 경기력으로 완패하면서 이윤열이 결승에 진출한 뒤 박성준과 대결한 끝에 우승했다.
3. 관련 문서 [편집]
[1] 이후 최연성은 우주닷컴 MSL 4위, So1 스타리그 2005 3위, CYON MSL 3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다.[2] MSL 100 명경기 중 4위를 차지하였다.[3] 이 경기는 2006 스타리그 데이 BEST 50에서 14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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