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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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로디 주법 [편집]
단순하게 말하면 한 음을 죽도록 계속 후리는 멜로디 주법이다. 하나의 음만을 연주한다는 점에서 인접해 있는 서로 다른 음을 빠르게 왕복하는 트릴, 비브라토와 구분된다. 트레몰로의 효과는 하나의 음이 트레몰로가 지속되는 동안 가장 명확하게 표시되며, 이를 이용해 매우 명확한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
악기 연주가 어느 정도 이상의 경지에 올라서면 (예술이 아닌) 순수한 육체노동으로서 격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트레몰로 주법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연주법 자체는 닥치고 한 음만 주구장창 후려대는 것이니 그야말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연주로서 의미가 있는 트레몰로를 하기 위해서는 트레몰로를 구성하는 각각의 음이 정확하고 같은 세기여야 하며 곡의 템포에 맞는 정확히 똑같은 속도로 끝없이 조져야 한다는 점에서 숙련된 연주자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지독하게 극명하게 드러나며, 또한 연주자들을 죽어나가게 하는 일등 공신이다. 악기를 막론하고 트레몰로 주법은 워낙 특징적이어서 귀에 바로 들어오며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절면 창피도 그런 창피가 없다.
악기 연주가 어느 정도 이상의 경지에 올라서면 (예술이 아닌) 순수한 육체노동으로서 격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트레몰로 주법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연주법 자체는 닥치고 한 음만 주구장창 후려대는 것이니 그야말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연주로서 의미가 있는 트레몰로를 하기 위해서는 트레몰로를 구성하는 각각의 음이 정확하고 같은 세기여야 하며 곡의 템포에 맞는 정확히 똑같은 속도로 끝없이 조져야 한다는 점에서 숙련된 연주자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지독하게 극명하게 드러나며, 또한 연주자들을 죽어나가게 하는 일등 공신이다. 악기를 막론하고 트레몰로 주법은 워낙 특징적이어서 귀에 바로 들어오며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절면 창피도 그런 창피가 없다.
1.1. 피아노 트레몰로 [편집]
1.2. 기타 트레몰로 [편집]
일렉기타에서 사용될 때는 그냥 한 음을 쭉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연주한다.또한 일렉기타로는 특유의 파괴적이고 음울한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데스메탈, 블랙메탈등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음은 테크니컬 데스 메탈 밴드인 Origin의 곡을 커버한 일렉기타로 커버한 영상. 극한에 이른 트레몰로를 볼 수 있다. 이 곡의 템포가 약 260bpm에 16비트이므로 대략 1초에 최대 17.33..번 정도 피킹을 하는 셈이다.
클래식 기타에서 트레몰로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곡은 제일 유명한 클래식 기타 곡으로 일컬어지는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있다. 이 클래식 기타만의 고유한 트레몰로는 일반적인 트레몰로하고는 다소 다른데, 보통 엄지로 저음 현의 근음을 치고 검지, 중지, 약지를 이용해서 고음 현의 음을 3연음으로 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뜻한다. 생각보다 일정한 박자, 일정한 음량을 유지하면서 치기 굉장히 어려워서 오른손의 구조상 신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이를 어떤 사람은 쉽게 돌파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설사 다른 면에서는 프로의 경지에 올랐을 지라도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타고나는 부분이 강한 주법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익힐 수 있으니 좌절하지 말자.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법에서는 p(엄지)-a(약지)-m(중지)-i(검지)의 순서대로 치는 것이 보통이고 대부분 연주자들은 이렇게 연주하지만 꼭 이것만이 정답인 것도 아니어서 p(엄지)-i(검지)-m(중지)-a(약지)로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아나 비도비치같은 연주자는 음이 좀 더 고르게 난다는 이유로 아예 약지를 사용하지 않고 p(엄지)-i(검지)-m(중지)-i(검지)로 연주한다.
플라멩코 기타에서는 아예 새끼손가락까지 사용해서 4연음 트레몰로를 연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박규희가 연주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https://youtu.be/4TlbQem4NJA
플라멩코 트레몰로로 연주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클래식 기타에서 트레몰로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곡은 제일 유명한 클래식 기타 곡으로 일컬어지는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있다. 이 클래식 기타만의 고유한 트레몰로는 일반적인 트레몰로하고는 다소 다른데, 보통 엄지로 저음 현의 근음을 치고 검지, 중지, 약지를 이용해서 고음 현의 음을 3연음으로 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뜻한다. 생각보다 일정한 박자, 일정한 음량을 유지하면서 치기 굉장히 어려워서 오른손의 구조상 신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이를 어떤 사람은 쉽게 돌파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설사 다른 면에서는 프로의 경지에 올랐을 지라도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타고나는 부분이 강한 주법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익힐 수 있으니 좌절하지 말자.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법에서는 p(엄지)-a(약지)-m(중지)-i(검지)의 순서대로 치는 것이 보통이고 대부분 연주자들은 이렇게 연주하지만 꼭 이것만이 정답인 것도 아니어서 p(엄지)-i(검지)-m(중지)-a(약지)로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아나 비도비치같은 연주자는 음이 좀 더 고르게 난다는 이유로 아예 약지를 사용하지 않고 p(엄지)-i(검지)-m(중지)-i(검지)로 연주한다.
플라멩코 기타에서는 아예 새끼손가락까지 사용해서 4연음 트레몰로를 연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박규희가 연주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https://youtu.be/4TlbQem4NJA
플라멩코 트레몰로로 연주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3. 보컬 트레몰로 [편집]
1.4. 다른 악기의 트레몰로 [편집]
2. 패션 브랜드 [편집]
[예시] 1옥타브 솔+2옥타브 솔 반복[2] 예컨대, 제프스키(F. Rzewski)의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에는 온음표로 표시된 고음 위에 트레몰로 기호가 있다. 십수 초간 양손으로 번갈아가면서 치는데, 지시어마저 "알람처럼(like an alarm)"이다. 11분 31초 부분을 직접 들어보자.[3] 321321 또는 43214321 이런 식으로.[4] 업라이트 피아노는 애초에 해머 액션 구조가 그랜드 피아노와 다르기에 손가락을 다르게 해서 연속타건한다해도 1초에 최대 7번 연타가 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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