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추석에 먹는 명절 음식로 토란이 가을에 수확되기 때문에 먹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주로 호남 지방과 서울, 경기권에서 먹으며 영남에서도 먹으나 서쪽 지방들과 다르게 육개장처럼 매운 스타일로 끓여먹는다. 영동 지방은 토란국 대신 고지국을 먹는다. 고려 중기 이규보가 작성한 동국이상국집에 토란국을 끓여먹었다는 기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식용의 역사는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조선 후기 유증림의 증보산림경제에는 아예 레시피가 등장하며, 닭 요리로도 알맞다고 했으며 조선의 요리서인 시의전서 역시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 소고기가 귀한 과거에는 닭고기를 주로 넣어먹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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