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타클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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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제임스 카메론에게 이가 갈릴 데뷔작인 피라냐 2 제작자이자 사실상 이 피라냐 2의 감독인 오비디오 G 아소니티스 감독이 제작한 이탈리아 괴수 영화. 1977년에 제작되었으며, 출연한 사람은 셸리 윈터스, 보 홉킨스, 존 휴스턴, 헨리 폰다, 체사레 다노바가 출연한다. 다만 헨리 폰다와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존 휴스턴이 주연처럼 홍보했으나 이들 출연시간은 10분도 안된다. 게다가 국내 출시 비디오는 이 몇 분 안되는 장면도 잘려서 헨리 폰다는 한국어판을 보면 2분도 안 나온다. 그럼에도 세기의 거장 헨리 폰다 주연이라는 글귀로 홍보했다.
그런데 아소니티스가 제작한 영화로 한국에서 추억의 영화로 알려졌던 게 바로 일본 투자합작 영화인 라스트 콘서트이다.
70년대 한국 개봉당시 서울 13만 관객으로 당시 기준으로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다. 비디오 출시사는 시체들의 낮을 낸 홈게임 비디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esternmania&logNo=9004638394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국내 비디오 표지에선 감독 이름이 올리버 헬만으로 나와있다. 비디오 표지 올린 블로거도 존 휴스턴과 헨리 폰다가 이따위 영화에 왜 나온 건지 이해가 안되는 허접한 영화라고 악평하고 있다.
그런데 아소니티스가 제작한 영화로 한국에서 추억의 영화로 알려졌던 게 바로 일본 투자합작 영화인 라스트 콘서트이다.
70년대 한국 개봉당시 서울 13만 관객으로 당시 기준으로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다. 비디오 출시사는 시체들의 낮을 낸 홈게임 비디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esternmania&logNo=9004638394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국내 비디오 표지에선 감독 이름이 올리버 헬만으로 나와있다. 비디오 표지 올린 블로거도 존 휴스턴과 헨리 폰다가 이따위 영화에 왜 나온 건지 이해가 안되는 허접한 영화라고 악평하고 있다.
2. 스토리 [편집]
항구에서 작업하던 어부들과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관광객들 등이 연이어 행방불명되다가 바다에서 뭔가에게 먹힌 채로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바로 거대 문어가 저지른 짓인데...
2.1. 이유? [편집]
이 영화가 그렇게 최악의 영화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괴수물의 주인공인 괴수가 등장하는 장면이다. 처음에는 문어의 삼인칭만 보여주었고, 후반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대부분의 모습은 시장에서 살아있는 작은 문어를 찍은 모습이다.[1] 모형은 만들었지만, 촉수 1개와 머리만 만들었을 뿐 나머지는 안 만들었다. 더 안습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고, 문어괴수를 보면 영화속에서 등장한 흔히 아는 거대문어와 달리 이쪽은 그냥 살아있는 시장 문어(...)로 보인다. 게다가 이 영화속에서는 괴수물과 달리 뜬금없이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다.
영화에서 거대 괴수와 연관지을만한 부분은 진짜 아예 없다. 그리고 스토리라인과 요소들을 조금만 따져보면 2년 전 개봉한 죠스와 거의 동일하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영화 제목마저 괴수의 기반 생물의 상징적인 신체라는 것까지 같다. 나중에는 거대 문어가 사람에게 키워진 범고래 두 마리에 의해서 최후를 맞는 허접한 결말.[2] 결과적으로는 완전 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당시, 개뻥 광고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촉수 하나가 150미터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과장광고를 보여주었다. 페니웨이 블로그http://pennyway.net/1593 참고.
영화에서 거대 괴수와 연관지을만한 부분은 진짜 아예 없다. 그리고 스토리라인과 요소들을 조금만 따져보면 2년 전 개봉한 죠스와 거의 동일하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영화 제목마저 괴수의 기반 생물의 상징적인 신체라는 것까지 같다. 나중에는 거대 문어가 사람에게 키워진 범고래 두 마리에 의해서 최후를 맞는 허접한 결말.[2] 결과적으로는 완전 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당시, 개뻥 광고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촉수 하나가 150미터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과장광고를 보여주었다. 페니웨이 블로그http://pennyway.net/1593 참고.
3. 기타 [편집]
- 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된 영화는 아니다. 진상은 다음과 같다.
이 영화는 MGM에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 피라냐2를 감독한 오비디오 아소니티스가 제작, 감독을 맡은 거죠.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쳐스에서 배급하고 MGM에서 인수당하자 판권을 넘긴거죠.
- 즉 영화사는 그저 누가 만든 허접한 영화를 입수하곤 이걸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뭔가 잘못 먹은 생각을 한 게 전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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