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집안 사람들의 재물운, 건물의 안전, 집터의 운수 등을 관장하는 신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집이 안치되어 있는 터, 즉 울타리 안을 돌본다고 한다[2].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잡귀를 쫓아내 집안 사람들을 보호한다.
키는 50척이 넘는데다 귀는 장승처럼 늘어졌고, 작은 눈에 납작한 코와 두꺼운 입, 큰 배에 조막손, 마당발로 생겼다고 한다. 그런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높은 위상을 가진 신이기에 사람들이 귀하게 모신다.
파일:터주가리.jpg
집의 뒤뜰 장독대 옆에 벼짚따위로 가마니같은 것을 만들어 그 안에 작은 단지를 넣어서 신체(神體)를 만들어 모시는데 이를 터주가리라고 부른다. 그 작은 단지안엔 해마다 추수 때 수확한 곡물 을 넣는데[3][4] 원래 단지안에 있던 묵은 곡물은 집안사람들끼리 나누어먹어 복을 빈다고 한다.
터주가리 외에도 오쟁이에 베와 짚신을 넣고 나무에 걸어 두거나, 한 홉의 쌀을 종이나 베에 담고 마당 중앙에 얕게 묻어 모시기도 한다.
대감놀이의 터줏대감을 모시는 거리는 무당이 시루를 머리에 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며 집안을 도는 식으로 진행된다.
키는 50척이 넘는데다 귀는 장승처럼 늘어졌고, 작은 눈에 납작한 코와 두꺼운 입, 큰 배에 조막손, 마당발로 생겼다고 한다. 그런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높은 위상을 가진 신이기에 사람들이 귀하게 모신다.
파일:터주가리.jpg
집의 뒤뜰 장독대 옆에 벼짚따위로 가마니같은 것을 만들어 그 안에 작은 단지를 넣어서 신체(神體)를 만들어 모시는데 이를 터주가리라고 부른다. 그 작은 단지안엔 해마다 추수 때 수확한 곡물 을 넣는데[3][4] 원래 단지안에 있던 묵은 곡물은 집안사람들끼리 나누어먹어 복을 빈다고 한다.
터주가리 외에도 오쟁이에 베와 짚신을 넣고 나무에 걸어 두거나, 한 홉의 쌀을 종이나 베에 담고 마당 중앙에 얕게 묻어 모시기도 한다.
대감놀이의 터줏대감을 모시는 거리는 무당이 시루를 머리에 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며 집안을 도는 식으로 진행된다.
3. 창작물에서 [편집]
- 미래의 골동품 가게 - 터줏신: 프롤로그에서 감투를 쓴 두꺼비의 형상으로 등장했다. 어느 부잣집의 터줏대감으로, 보름달의 정기를 받기 위해 나왔다가 뱀 요괴에게 습격을 받지만 연화 일행에 의해 구조된다.
- 신과 함께 - 막막부인: 신과 함께 신화편에서 성주신 황우양의 아내 막막부인으로 등장한다. 집 터를 지키는 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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