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숙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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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의 등장인물.
차동주의 어머니로, 우경그룹 창립자의 외동딸. 부잣집 사모님답지 않게 정많고 순진한 성품을 타고났다. 사람에게 쉽게 정을 주고 쉽게 믿는다. 아들 동주를 극진하게 생각한다. 순진한 성격 때문인지 여비서였던 신애는 겉으로는 현숙을 깍듯이 대해도 뒤에서는 얕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 아들의 사고, 두번째 남편 최진철의 배신과 불륜(간통) 등 여러 악재를 겪으면서 결국 흑화해 버린다. 어떻게든 아들 동주를 우경그룹 후계자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사이판에서 혹독하게 아들을 교육시킨다. 동주가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자 차라리 같이 죽자며 벼랑에서 떨어트리려고도 한다......
15년 뒤에는 꽤나 냉혹한 여자가 된 듯, 오빠를 찾겠다며 울부짖는 봉우리를 냉정하게 내쳐버리기도 한다.
배우는 1962년 생 이혜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아들바보 오들희 역으로 강한 모성을 보여준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도 여전히 아들 사랑이 지극하여 때로는 잔혹해질 수도 있는 강한 어머니로 등장한다.
내 마음이 들리니의 등장인물.
차동주의 어머니로, 우경그룹 창립자의 외동딸. 부잣집 사모님답지 않게 정많고 순진한 성품을 타고났다. 사람에게 쉽게 정을 주고 쉽게 믿는다. 아들 동주를 극진하게 생각한다. 순진한 성격 때문인지 여비서였던 신애는 겉으로는 현숙을 깍듯이 대해도 뒤에서는 얕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 아들의 사고, 두번째 남편 최진철의 배신과 불륜(간통) 등 여러 악재를 겪으면서 결국 흑화해 버린다. 어떻게든 아들 동주를 우경그룹 후계자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사이판에서 혹독하게 아들을 교육시킨다. 동주가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자 차라리 같이 죽자며 벼랑에서 떨어트리려고도 한다......
15년 뒤에는 꽤나 냉혹한 여자가 된 듯, 오빠를 찾겠다며 울부짖는 봉우리를 냉정하게 내쳐버리기도 한다.
배우는 1962년 생 이혜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아들바보 오들희 역으로 강한 모성을 보여준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도 여전히 아들 사랑이 지극하여 때로는 잔혹해질 수도 있는 강한 어머니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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