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Exodus [편집]
2. 한국의 문학가 최서해의 소설 [편집]
1925년 발표. 실제로 작가인 최서해가 일찍이 겪었던 간도 이주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있다. 1인칭 서간체로 화자인 '나'가 친구인 '김군'에게 자기가 왜 아내와 노모를 버리고 반사회적 집단에 가입해 활동하게 되었는가를 편지글로 설명하는 내용이다.
가난한 농민인 '나'는 간도에는 기름진 땅도 많고 농사도 잘 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아내와 노모를 이끌고 간도 땅으로 이주한다. 그에게는 무지한 농민들을 가르쳐 이상적인 농민촌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고생 끝에 간도에 도착해보니 빈 땅은 없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온갖 허드렛일뿐이며 그마저도 녹록지 않아 사흘 굶기를 밥 먹듯이 한다. 임신한 아내가 누가 먹다 버린 귤껍질을 주워먹기까지 하는 것을 보고, 그는 이 사회의 부조리를 고치지 않으면 결국 자기도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어 결국 가족을 버리고 항일단체로 추정되는 XX단(의열단으로 추정)[2]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된다.
신상옥 감독이 납북 후 최은희와 함께 북한에서 두번째로 만든 영화가 탈출기였다.
가난한 농민인 '나'는 간도에는 기름진 땅도 많고 농사도 잘 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아내와 노모를 이끌고 간도 땅으로 이주한다. 그에게는 무지한 농민들을 가르쳐 이상적인 농민촌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고생 끝에 간도에 도착해보니 빈 땅은 없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온갖 허드렛일뿐이며 그마저도 녹록지 않아 사흘 굶기를 밥 먹듯이 한다. 임신한 아내가 누가 먹다 버린 귤껍질을 주워먹기까지 하는 것을 보고, 그는 이 사회의 부조리를 고치지 않으면 결국 자기도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어 결국 가족을 버리고 항일단체로 추정되는 XX단(의열단으로 추정)[2]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된다.
신상옥 감독이 납북 후 최은희와 함께 북한에서 두번째로 만든 영화가 탈출기였다.
3. RPG, AOS류 등 게임에서의 탈출기 [편집]
플레이어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 등 위험에 빠졌을 때, 순간적으로 그 장소를 빠져 나오게 할 수 있는 기술류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도약, 점멸, 이동속도 증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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