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중국 공안부의 일급보안요원 리걸(이연걸 분)은 인질극을 소탕하기 위해 소학교[5]로 향한다. 공교롭게도 괴한들이 인질극을 벌인 현장은 리걸의 아내와 아들이 있는 곳이였다. 괴한들은 버스에 인질들을 가두고 폭탄을 설치해둔 채 도망치고 리걸은 버스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하려고 시도한다. 빨간선과 파란선을 두고 고민한 끝에 요원에게 빨간선을 자르라고 명령하고 요원이 빨간선을 잘라내어서 폭탄은 멈추는듯 보였지만 결국 잠시 후에 버스는 폭발하고 만다. 괴한으로부터 아내와 아들을 이 폭발사고로 모두 잃는 참사를 겪고 죄책감에 시달려 사직서를 제출한다. 복수를 결심하지만 막상 범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범행 순간 들었던 목소리뿐. 2년 뒤 리걸은 이름을 리대당으로 바꾸고 홍콩 영화배우 룡위(장학우 분)의 보디가드 겸 스턴트맨으로 일하게 된다. 한편 암흑가의 두목 퓨는 호텔[6]에서 열리는 보석전시장을 터는 계획을 세운다. 전시회 날 룡위와 함께 호텔에 도착한 리대당은 초청장이 없어서 정문에서 제지당한다. 룡위를 들여보낸 리대당은 우연히 "남에게 의지해선 안된다"는 어떤 한사람의 얘기를 듣고 놀라는데, 그 목소리는 바로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과거의 그 목소리였다. 그는 전시장 안으로 사라지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쫓아가지만 따라잡지 못한다. 잠시 후 호텔은 퓨의 일당들에 의해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룡위와 영화사 사장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는다. 리대당은 그들을 구출하러 죽음과의 한판에 뛰어드는데...
3. 한국판 성우진(SBS) [편집]
4. 여담 [편집]
[1] 광동어로는 쉬담룽와이(Syu2 Daam2 Luhng4 Waai1)로 읽으며 표준 중국어로는 쑤단룽웨이(Shú Dán Lóng Wěi)이다. 뜻은 "겁쟁이 룡위".[2] 극중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처음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잘 못 알아본다. 극중 구숙정에게 뱀을 뭉터기(...)째 집어 던지는 인물이다.[3] 극중 조직의 두목 퓨 역을 맡은 사람이다. 폴리스 스토리 3에서도 악역으로 출연했던 배우다.[4] 그런데 영화는 버스 폭파신부터 시작했다. 그 전의 장면들은 가위질한 것.[5] 중국에서는 일본, 대만과 같이 초등학교를 소학교라 불리며 학제는 각 성(省)마다 차이가 있으며 베이징의 경우는 6년제이다.[6] 극중에서는 가상의 명칭인 'Grandeur'호텔로 나온다. 해당 호텔은 만다린 오리엔탈으로 영국령 홍콩 시절인 1963년에 개장하였으며 중화권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최고로 인정받으며 실제 연예인이나 외교관들이 주 고객. 참고로 이 호텔은 8년 뒤 장국영이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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