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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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내용3. 바깥고리

1. 개요 [편집]

度支志. 조선 정조 12년인 1788년에 박일원(朴一源)이 정조의 명을 받아 탁지, 즉 호조(戶曹)의 옛 사례들을 모아 편찬한 책. 총 21권 10책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편집]

탁지지는 저자인 박일원이 그동안 호조에서 있었던 모든 업무 내용들을 모아 책으로 편찬하라는 정조의 명을 받아 1788년에 21권 10책으로 완성한 기록 내정문서로, 인조 대 이후 우리 나라의 경제 제도와 재정, 조세, 국채, 화폐 등 국가 전반에 걸친 재무 행정 관련 내용들을 모두 담아낸 것이다.

책의 구성은 내편 관제부가 호조, 속사(屬司), 직장(職掌), 이예(吏隷), 늠록(廩祿), 관사(館舍), 잡의(雜儀), 고적(古蹟), 사례(事例)의 9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편은 판적사(版籍司) 5개 항목(판도(版圖), 전제(田制), 조전(漕轉), 재용(財用), 공헌(貢獻)), 회계사 3개 항목(창고(倉庫), 해유(解由), 조적(糶糴)), 경비사(經費司) 4개 항목(오례(五禮), 경비(經費), 요록(料祿), 황정(荒政))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조 때 만들어진 탁지정례 19책에 이어 만들어진 국가 재정 관련 문서로, 조선 후기 경제, 재정 상황의 이해와 관련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이다.

3.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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