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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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 탁
위 상
빌 공
논할 론

목차
1. 개요2. 탁상공론의 예시

1. 개요 [편집]

사자성어의 하나로, 명사로써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를 뜻하며 '탁상공론으로 그쳤다' 정도의 표현으로 사용된다.

단순히 '학자, 정치인' 등이 현장에 가보지 않은 채로 내리는 결론은 '탁상공론'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효과가 없어야 탁상공론에 들어간다. 이런 탁상공론에 도장이 쿵 찍혀서 공론이 아닌 정책의 옷을 입어버리면, 그 때부터는 크든 작든 어디선가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외상외과 전문의인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 분야 지원과 관련한 국가의 유명무실하고 인기영합적인 정책 남발을 비판하면서, 이를 한 문장으로 기막히게 요약해낸 바 있다.
한국 사회의 문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시를 내릴 사람은 많은데 '노가다'를 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가령 옮겨야 할 짐이 산더미고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은 힘을 쓰고 옮길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열이면 열 테이블에만 앉아 있고 계속 짐은 그대로 있는 상황.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현장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난국이다.

2. 탁상공론의 예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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