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他稱 / Exonym
1. 개요 [편집]
다른 사람이 일컫는 것. 반댓말은 '자칭'(endonym)이다.
2. 일반적인 상황에서 [편집]
3. 국가 간에 [편집]
3.1. 양상 [편집]
양상을 따져보면 몇 가지가 있다.
3.1.1. 스타일의 차이 [편집]
- 자칭의 표기와 거의 차이가 없으나 자국 스타일로 읽기
- 日本을 일본에선 '니혼/닛폰'이라고 읽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식으로 '일본'이라고 부른다.
- 이와 비슷한 사례로 나라 이름이 바로 전해지지 않고 중간에 다른 나라를 경유하는 경우 발음이 변하기도 한다.
- '베트남'의 경우 원어를 음차하면 '비엣남'(베트남어 외래어 표기법), '볫남'에 가깝지만 일본의 음차 ベトナム를 받아들여 '베트남'으로 부른다.
- 중간 표기 문자로 인한 변화. 중간 언어의 발음과도 다르나, 중간 언어에서 표기한 문자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곤 한다. 예컨대 아래 예에서 '도이츠'를 ドイツ로 적든 独逸로 적든 일본어로는 똑같이 읽으나 한자로 표기했을 때 한국 한자음이 개입해 '독일'로 변했다.
3.1.2. 의미상 같은 예 [편집]
- 의미를 특정 나라 식으로 번역차용하는 경우
- '미합중국'(United States)이나 '영국 연합왕국'(United Kingdom)과 같이 공식 명칭이 구 형식으로 되어있는 나라는 각 언어에서 의미대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United States'는 프랑스어로 '(Les) États-Unis'라고 한다.
- 번역차용을 하려고 해서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워낙 오래 전부터 알아왔다 보니 조어 방식이 우연히 같은 예가 있다. 특히 지형의 특징, 일반적인 단어로 지명을 지은 경우 남들도 다 똑같이 생각해서 의미가 같아지는 경우가 많다.
3.1.3. 기원이 다른 경우 [편집]
3.2. 타칭의 수정 요구 [편집]
가끔씩은 국가 차원에서 '이 이름을 써달라'하고 세계적으로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조지아(2011년)나 벨라루스(2008년) 등이 그랬다. 중국에서 서울을 漢城(한성)이라고 부르던 것을 음역어 首爾로 수정하도록 한 것도 이러한 요구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각각의 언어에서 어떻게 부르는가는 사실 남의 나라 일이기도 하고 강하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 요청에도 불구하고 잘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타칭이 자국에서도 더 많이 쓰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2019년에 쿡 제도가 이러한 타칭으로 된 국명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타칭이 자국에서도 더 많이 쓰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2019년에 쿡 제도가 이러한 타칭으로 된 국명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 관련 외부 문서 [편집]
[1]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공산 중국을 그냥 '중국'으로 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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