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각거북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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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무각거북고둥(클리오네, 바다천사)
Clione
학명
Clione limacina
Phipps, 1774
분류
연체동물문(Mollusca)
복족강(Gastropoda)
후새아강(Opisthobranchia)
익족목(Pteropoda)
무각거북고둥과(Clionidae)
무각거북고둥속(Cl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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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거북고둥(C. limacina)

1. 개요 [편집]

무각익족류 무각거북고둥과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으로 북극권에 서식하며,[1] 일반적으로는 연안에 서식하나 해저 부근에 서식하기도 한다.

생긴것과는 달리 엄연한 복족류로 같은 후새아강에 속하는 갯민숭달팽이, 군소와 가깝다.

학계에서 정한 공식 일반명은 무각거북고둥이지만 의외로 쓰이는 빈도가 적다. 도감 등지에서나 볼 수 있는 편. 63빌딩 수족관마저 이 이름 대신 '클리오네'라고 표기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행운의 상징이며, 바다 속을 귀엽게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것 같아서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 다른 별명은 '유빙의 천사'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의 '클레이오'라는 바다의 요정에서 유래한 이름인 클리오네로 더 자주 불린다.

2. 상세 [편집]

파일:external/www.sfu.ca/clione01.jpg
생김새는 저렇게 천사처럼 귀엽지만, 먹이 섭취시 모습은 바다의 악마 수준. 머리부분이 좌우로 갈라지면서 나오는 촉수로 섭취한다. 그림에서는 유각익족류 고둥을 덮치고 있다.


먹이를 잡아먹으려는 무각거북고둥 영상. 어쩐지 먹이가 아니라 아귀의 촉수 같다.


사냥하는 동영상. 촉수가 더 잘 나온다.

한번 먹이를 먹고나면 반년동안 섭취를 하지 않고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수족관 사육시에도 자주 먹이를 급여하지는 않는 편.

무각거북고둥 사육용 어항도 따로 있다.

3. 대중 매체 [편집]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계기는 역시 스펀지에 소개된 것이 크다. 물론 방영 전에도 63빌딩 아쿠아리움에서 잠시 사육한 전적이 있기도 하다.

G 다라이어스의 누 존에 등장하는 최종보스인 THE EMBRYON의 모델이 된 생물이기도 하다.

벌레공주님의 3면 보스 크리오네즈 호도가 바로 이 녀석이다. 1차 형태는 평소와 같은 모습, 2차 형태는 먹이를 사냥할때의 모습으로 나뉜다.

유희왕 5D's의 주인공 후도 유우세이의 카드 중 하나인 데드 가드너의 모델이 된 생물로 추정된다. 또한, 머메일 - 어비스디네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심지어 평소에는 귀엽지만 먹이를 먹을때의 충공깽인 변화까지 어비스콘에서 잘 표현하고 있다.[2]

다음 웹툰의 생존인간에 등장하는 "촉수괴물"의 모티브 인 듯하다.[3]

꼬마미쿠씨에서도 등장한다. 꼬마미쿠가 귀여워했는데,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나오자마자 놀라 자빠진다.

근육맨 2세에서도 이 동물이 모티브인 클리오네맨이라는 이름의 초인이 등장한다.

포켓몬스터마나피, 피오네디지몬 시리즈마린엔젤몬의 모티브가 되었다.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에서 이 파인과 레인을 데리고 바닷속을 구경시켜 줄 때 등장했다. 당연히 파인과 레인은 이 모습을 보고 귀여워했으나 먹이를 먹을 때...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해양생물 카테고리의 발견물로 등장한다. 발견 위치는 서베링해의 추코트 반도 남쪽 연안 근처이며, 넓은주둥이상어를 제치고 해양생물 대표 발견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에 등장한 크리오의 아바타가 이 연체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냥코 대전쟁에서 적 몬스터로 파괴생물 쿠오리넨과 단죄 천사 쿠오리넬,사령요정 쿠리오넴의 모티브가 되었다.[4]

별의 커비 64에서 스퀴비라는 이름의 적 몬스터로 등장한다. 머리가 갈라져서 촉수가 나오는게 구현되어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바다에서 낚을수 있다. 낚은 채로 들고 있으면 입이 쫘악 벌어지는게 임펙트...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사이코패스 악역 자미고 델마의 모티브다.

잔키제로에서 이름만 따온 촉수 형태의 생명체가 나오는데, 평상시에는 알의 형태를 띄고 있다가 클론 인간이나 크리쳐의 몸 속에 기생해서 서식한다. 필요할 때는 숙주의 의지에 따라 몸 밖으로 꺼내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숙주의 몸을 침식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거듭하면서 밝혀지게 되는 정체는.....

메이플스토리의 240지역인 셀라스의 몬스터들 중 하나인 안젤루스모티브이다.
[1] 가끔 일본 북부나 우리나라의 동해 등지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우리말 이름이 붙은 것.[2] 마린세스 씨엔젤에서는 볼 수 없다.[3] 심해에서 육지로 올라와 인간을 잡아먹어 진화한다는 설정이다.[4] 먼저 단죄 천사 쿠오리넬이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을 이용해 만들어졌고, 파괴생물 쿠오리넨은 그냥 변형되었다. 그리고 공격 모션이 무각거북고둥의 먹이 섭취 모습이라 징그러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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