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히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小兎姫 / Kotohime
테마곡 | Maniacal Princess |
항상 어딘가가 어긋나 있는 공주님. 성격 파탄자로,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상대를 해주지 않아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괴짜기질이 강해서 남들이 싫어하는 무언가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일명오타쿠매니아 컬렉터. 몽환유적에 가게 된 이유는 아마도 변덕.
이렇게 소개되어 있지만 그 정체는 환상향의 경찰이다. 저 공주 차림의 옷은 단지 환상향의 일반인으로 보이기 위해 변장한 것이었다.
엔딩에서는 조사차 만난 오카자키 유메미 일행이 이세계인인 관계로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판단하고 관심을 끊는다. 자존심이 상한 유메미가 뭐라도 소원을 빌어보라고 하자, 별 생각 없이 무녀를 주세요 라는 요구를 하고 유메미는 정말로 감옥에 레이무를 가둬 준다.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질 줄은 몰랐지만 딱히 감옥에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닌지라 그냥 내버려두기로 했다나 뭐라나. 이때는 확실히 여경같아 보이는 옷을 입는다.
플레이를 해보면 정말 제대로 성격파탄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자기가 강한 게 아니라 상대가 약한 것이라는 듯한 말투에, 괜히 말꼬리를 잡아 말장난을 하면서 정작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는 등, 바보 취급하고 있다는 게 너무 확실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대화하는 사람의 혈압을 올리기에 딱 좋다.
ZUN에 따르면 Win작 시절인 지금도 악령과 경찰 등등은 여전히 하쿠레이 신사에 드나들고 있다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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