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칼리토 (1993) Carlito's way | |
원제 | 칼리토의 길 |
한국 개봉명 | 칼리토 |
장르 | |
감독 | |
제작 | 마틴 브레그만 윌리 베어 마이클 S.브레그만 |
각본 | 데이비드 코엡 |
원작 | 칼리토의 길 에프터 아워스 (에드윈 토레스 作) |
출연 | |
음악 | 패트릭 도일 |
촬영 | 스테판 H.버럼 |
편집 | 빌 팬코 |
제작사 | 에픽 프로덕션스 |
수입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IP-CIC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44분 |
제작비 | 30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36,948,322 (최종) |
월드 박스오피스 | $63,851,527 (최종) |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스카페이스의 토니 몬타나와 같이 마약으로 부를 축적한 것은 똑같지만 부와 명예를 거머쥐기 위해 악을 쓰다가 마침내 폭발해버린 토니 몬타나과는 다르게 칼리토 브리간테는 감옥생활을 하면서 회심을 하고 손을 씻고 새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1]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으니...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으니...
더 큰 부와 명예를 부리기 위해 발악하다가 빵빵해진 풍선처럼 스스로 폭발해버린 토니 몬타나와는 다르게 칼리토는 소박한 꿈[2]을 이루기 위해 내키지도 않는 클럽 관리를 하며 시궁창 속에서 노력하지만, 되려 세상이 그를 짓눌러 버리고 만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도 세상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쓰디쓰게 보여주는 영화. 게다가 칼리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계기 또한 칼리토가 딱히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닌, 회심하고 손을 씻은 탓에 갖게 된 동점심과 의리 때문이었다.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안습 또 안습이라는 말 밖엔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사랑하는 여인도 떠나고 후손도 없이 죽은 토니 몬타나와 다르게 칼리토는 사랑하는 여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손도 남기고 죽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영화의 주제와 주인공 칼리토의 심정을 잘 표현하는 영화속 문장은
Escape to Paradise
파일:external/farm1.static.flickr.com/276029607_c1989948e3_m.jpg
토니 몬타나의 The world is yours와 대비된다.
영화속 러브신과 엔딩에 등장한 Joe Cocker가 부른 You Are So Beautiful로도 유명하다.
숀 펜이 주인공의 친구이자 악질 속물 변호사로 나오는데 굉장히 찌질하게 나온다.[3] 훗날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 역으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게 된 비고 모텐슨도 여기에 단역으로 등장하는데 이 쪽 또한 정말 눈물날정도로 찌질하다. 살이 많이 붙은 모습으로 나와서 아라곤 역의 그사람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못 알아보는 사람이 태반이다.
영화속에서 스카페이스와 유사한 장면이 나오는데 거래를 하러 갔다가 동행한 친척이 끔살당하는 장면. 그래도 스카페이스보다는 덜 잔인하다. 팬덤에서는 스카페이스의 토니 몬타나가 죽지 않았으면 칼리토 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라는 상상도 많은 듯 하다.
마지막에 전철역에서 보여주는 추격신과 총격전의 연출이 상당한 수준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처음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파일:attachment/칼리토/carlito.jpg
주인공은 죽는다. 이게 영화 시작때 나오는 장면.
이렇게 칼리토가 결국 죽게 된다는 걸 영화 처음에 보여주고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사람을 흠뻑 빠지게 만드는 통에...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처음에 봤던 장면을 까맣게 잊고 드디어 칼리토가 꿈을 이루는구나... 라면서 좋아하다가, 영화 처음 장면이 다시 리플레이되는 것을 보고 쇼크먹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3. 평가 [편집]
드 팔마의 영화가 으레 그렇지만, 특히 칼리토는 영미권의 평가보다 유럽 쪽의 평가가 훨씬 좋은 작품이다. 카예 뒤 시네마의 경우엔 이 작품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허우 샤오시엔의 남국재견과 함께 1990년대 최고의 작품 1위에 올려놨을 정도.
4.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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