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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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종류
2.1. 천 지우개2.2. 극세사 지우개2.3. 화이트보드 전용 지우개2.4. 매직블럭2.5. 물백묵 전용 지우개2.6. 가죽 지우개


Blackboard Eraser

1. 개요 [편집]

칠판이나 화이트보드에 분필 또는 보드마커로 판서한 내용을 지울 때 사용하는 지우개이다. 분필 칠판용 지우개는 대표적으로 천 지우개와 극세사 지우개가 있으며, 화이트보드용 지우개는 그 종류가 한정적이다. 이 외에도 물백묵을 지우는 전용 지우개도 존재한다.

2. 종류 [편집]

2.1. 천 지우개 [편집]

천 지우개
가장 대표적인, 칠판 지우개하면 떠오르는 지우개로 문교사의 청소당번 지우개가 대표적이다. 두어번 이상 지우면 천에 분필가루가 그대로 묻어나 반드시 분필 가루를 학교 벽을 이용하여 털어주어야하며, 이 경우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날리는 단점이 있다. 분필 칠판 뿐만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지우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2.2. 극세사 지우개 [편집]

극세사 지우개
천 지우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극세사 패드를 플라스틱 지우개 지지대에 밸크로를 이용하여 붙인 다음 사용하는 방식이다. 분필자국이 천 지우개보다 훨씬 깨끗하게 지워지며, 가루도 적게 날린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극세사 패드를 빨아서 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청결하게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1] 워터쵸크를 지울 때에는 반드시 이 극세사 패드에 물을 묻혀 지워야 칠판이 손상되지 않는다. 천 지우개와는 달리 화이트보드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2.3. 화이트보드 전용 지우개 [편집]

화이트보드 전용 지우개
대학교 강의실이나 영어 학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지우개로, 부직포 형태의 천이 겹겹이 쌓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 기간 사용하면 보드마커의 잉크 때가 부직포에 쌓이는데, 대부분의 제품들은 이때 부직포를 한 겹 벗겨내주면 다시 새 지우개처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분필 칠판도 지워지기는 하나, 지우개와 칠판 모두 손상되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4. 매직블럭 [편집]

청소용으로 흔히 사용되는 매직블럭도 의외로 칠판 지우개로 사용되는데, 위의 화이트보드 전용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는 곳의 상당수가 매직블럭을 화이트보드 지우개로 사용한다. 지우기 성능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매직블럭의 특성상 힘을 주어 지우면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 간혹 수업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2.5. 물백묵 전용 지우개 [편집]

물백묵 전용 지우개
칠판과 보드마카가 융합된 형태인 물백묵 칠판을 지울 때 사용하는 지우개로, 벌집 모양의 검은색 스펀지로 이루어져 있다. 지울 때 매직블럭과 비슷하게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2.6. 가죽 지우개 [편집]

가죽 지우개 1
가죽 지우개 2
분필 칠판에 사용되는 기존 지우개들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로, 가죽을 이용하여 칠판을 지운다. 지우기 성능은 확실히 다른 지우개보다 뛰어나지만, 가격 및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 문제인지 아직 설치된 곳이 많이 없다.
[1] 물론 극세사 패드도 수명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년 이상된 극세사 패드는 천 지우개만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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