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전람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996년 전람회(김동률, 서동욱)의 정규 2집 <Strangers...>의 곡.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다. 정식 음원 제목은 취중진담(醉中眞談).

녹음 중 너무 칼음정을 구사하여 술 먹고 고백하는 남자가 그럴 수가 없다며 신해철이 술을 먹여 녹음했다고 한다. 김동률은 이 당시 노래 녹음하면서 음정 잘 맞췄다고 뭐라고 하는 건 처음이라 당황했다고. 신해철이 코러스도 했다.[1][2]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남자가 술해 취해 꽐라가 돼서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질러버리는 내용의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1. 가사 [편집]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편곡: 김동률
보컬: 김동률
베이스: 서동욱
수록앨범: 전람회 2집 'Strangers...'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 옆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이이이↗이↘이이↗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널 사랑해-)[3]

2. 영상 [편집]




3. 리메이크 [편집]


4. 커버 [편집]

4.1. 임창정 [편집]


4.2. 김조한 [편집]



4.3. 육성재 [편집]


4.4. [편집]


4.5. 이시은 [편집]


4.6. 카이 [편집]


4.7. 휘성 [편집]



4.8. 뮤지 [편집]


4.9. 문세윤 [편집]


4.10. 존 박 & 곽진언 [편집]


4.11. 민경훈 [편집]


4.12. 김태우 [편집]


4.13. 임영웅 & 이찬원 [편집]


4.14. [편집]


4.15. 박보검 [편집]


4.16. 가비엔제이 [편집]


4.17. 김형묵 & 오승희 [편집]


4.18. 정승환 [편집]


4.19. 정동하 [편집]


4.20. 홍대광 [편집]


4.21. 박수홍 [편집]


4.22. 노홍철 [편집]


5. 여담 [편집]

  • 물론 구성진 목소리로 맨 정신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간지나 보이지만, 이걸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간 90% 확률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장 입장바꿔 생각해보자 심지어 이 음반을 냈을 당시의 인터뷰를 보면 김동률은 "술을 마시면 진지해지긴 하나 실제로 취중고백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으며, 서동욱은 "술 기운에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김동률의 노래는 리슨용이지 일반인이 부르는 용은 아니다.[4][5] 하지만 노래방에 들어가는 순간 다들 까먹지
  • 참고로 이 노래가 나온지 1년 뒤에 나온 이적과 김동률의 듀오인 카니발의 곡 '그녀를 잡아요'의 가사 중에는 "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안 돼요어때요"라는 내용이 있다.
[1] 초창기 전람회 시절 신해철은 이들의 프로듀싱 등을 적극 도왔다. 1집도 마찬가지였고...메인 부분에서 코러스가 다름아닌 신해철이 맡았던 부분. 하지만 다들 잘 모른다[2] 실제로 노래 처음 부분은 김동률 원래 스타일대로 담담히 발음하지만 진행되다 보면 약간 혀꼬인 소리가 나온다. 블루지한 곡 진행상 오히려 자연스러운 부분이지만...[3] 괄호 친 부분은 라이브에서 결말 내리는 부분이며 원곡은 Fade Off로 끝낸다.[4] 대표적인 예로 '기억의 습작'이 있으며 김동률의 키(Key)가 낮은 편이라 다들 편한 곡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막상 불러보면 그의 특유 음정 때문인지 정확히 부르는 게 어려운 편. 즉, Just Listen[5] 아무래도, 김동률 본인 특유의 낮은 음감 때문인듯.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