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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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중국이 통일되기 전, 시황제가 진에서 시행하였던 객(외국인)에 대한 추방령.
2. 특징 [편집]
과거 중국 진나라에는 여러 나라 출신이 모여들어 일자리를 얻고 있었다. 이 때문에 진나라 귀족들은 외국 출신의 인재들에게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받았다. 그러던 중 토목 기술자로 일하던 정국(鄭國)이라는 인물이 한나라 간첩으로 밝혀지고, 귀족들은 간첩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들을 모두 진나라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를 후에 시황제가 되는 진왕 정에게 진언했고, 진왕은 이를 받아들여 추방령을 선포하였다. 이 추방령이 축객령이다.
축객령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 중에는 초나라 출신인 이사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는 간축객서를 통해 타국인을 배척하는 것이 진에게 불리함을 지적함으로써 왕을 설득하였고, 결국 축객령은 철회되었다.
참고로 정작 축객령의 원인을 제공했던 정국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공사를 마무리했다. (...)
축객령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 중에는 초나라 출신인 이사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는 간축객서를 통해 타국인을 배척하는 것이 진에게 불리함을 지적함으로써 왕을 설득하였고, 결국 축객령은 철회되었다.
참고로 정작 축객령의 원인을 제공했던 정국은 어찌어찌 살아남아 공사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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