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교(배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최운교(崔運校)
출생
학력
데뷔

목차
1. 소개2. 출연작
2.1. 드라마

1. 소개 [편집]

대한민국배우.

1987년 국립극단 입단, 이후 MBC제4공화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KBS의 전속 탤런트로서 단역 및 조연으로 KBS 사극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배우. 건장한 체격에 날카로운 인상, 거기에 일본도 무술을 배운 경력 덕분에 주로 호위무사, 부장 역할을 맡는다.

얼굴을 보고 눈치를 챈 사람도 있을텐데, 바로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에서 철퇴로 신하를 때려죽인 그 금부장이다.[1] 실제로 배우의 대표작이 바로 궁예의 부장 금대 역을 연기한 태조 왕건이다. 대사는 많지 않으나, 극 중간에 궁예에 대한 실망감을 내비치는 장일을 타박하며 "우리는 내군으로서 충성을 바칠 뿐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대로 궁예, 종간, 은부의 명령에 불복하는 일 없이 묵묵히 충성을 바치다가, 최후에는 궁예의 목을 쳐준 은부를 같은 방식으로 죽이고 자신은 할복하는 비장한 장면을 연기했다. 그 외의 대표 배역은 사극 주몽에서 금와왕의 충신 흑치, 무인시대에서 최충수의 심복 부하 오숙비[2] 등이 있다. 악역이나 선역을 가리진 않지만 공통적으로 '충복' 역할을 주로 맡았다.[3]

KBS 사극에서의 조연 역할 외에는 연예기획사 스타존 엔터테인먼트의 광주 지부장으로 재임중이며, 치타키네마라는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사의 대표로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2. 출연작 [편집]

2.1. 드라마 [편집]

[1] 맞아죽는 신하를 연기한 배우 김진오의 언급에 따르면 누굴 때려죽일 때 쓰는 철퇴는 종이로 만들었고, 클로즈업용만 진짜 철퇴였다고 한다. 하지만 종이 철퇴도 꽤나 아팠다는 이야기를 했다. 최운교도 전화 인터뷰에서 자기가 철퇴로 여러 사람 잡았다는 농담을 하였다.[2] 무려 하정우를 참교육한 전적이 있다.[3] 예외로 드라마 무신에서는 출세를 위해 주인을 배반하는 간신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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