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방은 1883년 12월 22일 강원도 강릉대도호부 남일리면 초당리(현 강원도 강릉시초당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강릉군 강릉면 남대천 강가에서 농민들과 함께 보 공사를 한 뒤 괭이와 삽, 가래를 들고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태형 90도를 받았고, 이후엔 강릉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1년 2월 1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최영방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그리고 2007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1] 인근의 내곡동·노암동·두산동·박월동·병산동·송정동·월호평동·운산동·유산동·유천동·장현동·청량동·포남동·홍제동과 함께 강릉 최씨 집성촌이다. 독립유공자 최돈옥·최이집·최진규도 이 마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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