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집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에피소드의 일종 [편집]
일본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에서 지금까지 전개되었던 이야기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말한다. 애니메이션과 특촬 뿐만 아니라 NHK 대하드라마도 줄곧 해온 것이다.
주로 일본에서 쓰이는 말이지 대한민국에서는 쓰이는 말이 아니며, 대신 '총결산' 또는 '총괄편'[1] 등의 말을 쓴다. 예전에도 자주 써오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TV판의 경우 도중에 보는 사람이나 몇몇 이야기를 놓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중간에 총집편을 넣어서 지금까지의 전개를 설명한다. [2] 과거 프로그램을 돌려볼수 있는 수단이 녹화와 구하기 힘든 DVD 말고는 없었기에 수십편이나 되는 TVA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주 시청자층이라 할 수 있는 본방사수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총집편은 한 화를 그냥 땜빵해서 날려버린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달가워하지 않는다. 때문에 과거와 같은 단순 편집을 통해 총집편을 만든 것과는 달리 특수한 연출등을 섞거나 완전한 총집편이 아닌, 한 화 안에서 절반 정도의 분량만을 총집편으로 만들어 본방사수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손해보는 느낌을 줄이도록 방영되기도 한다. 갑자기 주인공이 회상 모드로 들어간다거나 재판이 벌어져서 여태껏 한 일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식이지만, 그래도 보통은 보다 보면 이전 화들을 열심히 재활용 중이라는 게 티가 난다.
물론 은혼의 일부 팬들처럼 본편(단편)보다 총집편이 더 재밌어요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 기본적으로 개그센스가 매우 비범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가면라이더 류우키는 총집편 방영 타이밍에 가면라이더 오딘이 등장하여 스토리 전개와 복선 깔아두기까지 하는 등, 총집편을 설정상의 전개로 승화시켜 매우 유용하게 써먹었다.
애니메이션의 총집편은 순수하게 이야기를 다시 설명하기 위한 용도보다는, 뒷사정상 제작 스케줄에 여유를 만들기 위해서 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작진의 사정상 도저히 한 화를 만들지 못할 만큼 스케줄에 압박이 올 때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총집편이 많은 작품은 제작 스케줄 상황을 의심해봐야 한다. 총집편은 결국 지금까지 만들어둔 장면들을 이어붙여서 만드는 것이므로, 간단히 한 화를 땜빵할 수 있어서 1주일 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그 동안 후딱후딱 다음 화를 만드는 것.이것도 은혼에서 까발린적 있다
가끔 극장판으로 총집편이 나올 때도 있는데, 1970년대에 나온 극장판 총집편은 TV판 편집본이 대부분이었다. 요즘 나오는 극장판 애니는 당연히 새로 만든다. 러닝타임 안에 수 시즌을 우겨넣어야 하기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급한경우가 많다.
대략 1쿨에 총집편 1편이고, 양심적이라도 2쿨에 총집편 1편은 기본이었던 것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환경이었지만,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는 애니메이션 업계가 악화되자 과거 수십편씩 TVA 애니를 찍어내던 시절에서 12화 = 1쿨 방영 법칙이 만들어진 2000년대 초반부터는 방영 회수가 적어 요약이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지던 총집편을 굳이 만들 필요가 없어져서 1쿨 총집편은 찾아보기 어렵고, 2쿨도 총집편 하나정도 집어넣고 그랬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업계 정황이 더 악화되면서 다시 총집편을 방영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는데, 2017년에는 유녀전기, sin 일곱 개의 대죄, 달이 아름답다, 카도: The Right Answer 등 2쿨도 아니고 1쿨 애니메이션의 총집편이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했고, 2018년에도 총집편 방영 횟수는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나고 있다. 총집편의 방영은 곧 제작 스케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나타내는 만큼, 제작사들의 사정이 좋지 않아 스케줄 관리가 이전보다 제대로 되지 않아 방송은 해야겠는데 내보낼건 아직 완성이 안되었으니 재활용만 하면 되는 땜빵으로 이보다 제격인것은 없기 때문이다.[3] 특히 2020년대에 와서는 2쿨 이상 작품들은 총집편이 한 편 이상 편성되는 것은 거의 당연하다시피 여겨질 정도로 스케줄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 드라마의 경우는 시즌제 사전제작이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시간은 여유가 많으나, 여타 긴급 사정이나 혹은 제작비를 다른 에피소드에 다 써버려서 저렴하게 때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filler epiosode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최근에는 보기 힘들다.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고, 인기작들에 한해서 새로운 시즌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어 전에 지난 시즌의 총집편을 방영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긴 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TV드라마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기대작의 경우 방영전에, 높은 시청률을 유지한 초인기 시리즈의 경우 방영후에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해주며 방영전 스페셜은 주로 스토리나 캐릭터설명을 중점적으로하고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부분도 나온다. 방영후에 하는 스페셜의 경우에는 자화자찬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우나 제작진의 인터뷰 그리고 후일담을 다룬다. 한국 드라마들 중 KBS 대하드라마 <풍운>과 <개국>, <노다지>, <토지>, <역사는 흐른다>, <삼국기>, <먼동> 등이 시도한 바 있는데, 특히 <삼국기>의 경우 방영 전에는 의상이나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일종의 전야제 행사가 있었고, 10화가 끝날 때마다 총집편이 방영되었다. 이후에는 앞의 서술과 동일하다.
드라마 총집편은 주로 드라마 종영 시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데 통상적인 주간 드라마의 경우 앞의 요일에 시작하는 것이 관례인데[4] 결방 등으로 인해 1개 회차 분량이 비워질 경우 후속작도 앞의 요일에 시작하도록 맞춰야 해서 1개 회차 분량을 채우기 위해 방영한다. 말이 총집편이지 사실상 땜빵 방송인 셈이다.
버라이어티 쇼에서는 명절 때마다 지금까지의 명장면을 모아서 스페셜 편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도 결국 총집편과 같은 것이다. 뭐 스텝진들도 명절에는 좀 쉬고 싶을 테니 이해해 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스페셜을 내보내면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기 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무한도전팀이 불평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의 무한도展 TV 방영분도 일종의 총집편.
주로 일본에서 쓰이는 말이지 대한민국에서는 쓰이는 말이 아니며, 대신 '총결산' 또는 '총괄편'[1] 등의 말을 쓴다. 예전에도 자주 써오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TV판의 경우 도중에 보는 사람이나 몇몇 이야기를 놓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중간에 총집편을 넣어서 지금까지의 전개를 설명한다. [2] 과거 프로그램을 돌려볼수 있는 수단이 녹화와 구하기 힘든 DVD 말고는 없었기에 수십편이나 되는 TVA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주 시청자층이라 할 수 있는 본방사수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총집편은 한 화를 그냥 땜빵해서 날려버린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달가워하지 않는다. 때문에 과거와 같은 단순 편집을 통해 총집편을 만든 것과는 달리 특수한 연출등을 섞거나 완전한 총집편이 아닌, 한 화 안에서 절반 정도의 분량만을 총집편으로 만들어 본방사수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손해보는 느낌을 줄이도록 방영되기도 한다. 갑자기 주인공이 회상 모드로 들어간다거나 재판이 벌어져서 여태껏 한 일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식이지만, 그래도 보통은 보다 보면 이전 화들을 열심히 재활용 중이라는 게 티가 난다.
물론 은혼의 일부 팬들처럼 본편(단편)보다 총집편이 더 재밌어요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 기본적으로 개그센스가 매우 비범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가면라이더 류우키는 총집편 방영 타이밍에 가면라이더 오딘이 등장하여 스토리 전개와 복선 깔아두기까지 하는 등, 총집편을 설정상의 전개로 승화시켜 매우 유용하게 써먹었다.
애니메이션의 총집편은 순수하게 이야기를 다시 설명하기 위한 용도보다는, 뒷사정상 제작 스케줄에 여유를 만들기 위해서 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작진의 사정상 도저히 한 화를 만들지 못할 만큼 스케줄에 압박이 올 때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총집편이 많은 작품은 제작 스케줄 상황을 의심해봐야 한다. 총집편은 결국 지금까지 만들어둔 장면들을 이어붙여서 만드는 것이므로, 간단히 한 화를 땜빵할 수 있어서 1주일 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그 동안 후딱후딱 다음 화를 만드는 것.
가끔 극장판으로 총집편이 나올 때도 있는데, 1970년대에 나온 극장판 총집편은 TV판 편집본이 대부분이었다. 요즘 나오는 극장판 애니는 당연히 새로 만든다. 러닝타임 안에 수 시즌을 우겨넣어야 하기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급한경우가 많다.
대략 1쿨에 총집편 1편이고, 양심적이라도 2쿨에 총집편 1편은 기본이었던 것이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환경이었지만,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는 애니메이션 업계가 악화되자 과거 수십편씩 TVA 애니를 찍어내던 시절에서 12화 = 1쿨 방영 법칙이 만들어진 2000년대 초반부터는 방영 회수가 적어 요약이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지던 총집편을 굳이 만들 필요가 없어져서 1쿨 총집편은 찾아보기 어렵고, 2쿨도 총집편 하나정도 집어넣고 그랬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업계 정황이 더 악화되면서 다시 총집편을 방영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는데, 2017년에는 유녀전기, sin 일곱 개의 대죄, 달이 아름답다, 카도: The Right Answer 등 2쿨도 아니고 1쿨 애니메이션의 총집편이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했고, 2018년에도 총집편 방영 횟수는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나고 있다. 총집편의 방영은 곧 제작 스케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나타내는 만큼, 제작사들의 사정이 좋지 않아 스케줄 관리가 이전보다 제대로 되지 않아 방송은 해야겠는데 내보낼건 아직 완성이 안되었으니 재활용만 하면 되는 땜빵으로 이보다 제격인것은 없기 때문이다.[3] 특히 2020년대에 와서는 2쿨 이상 작품들은 총집편이 한 편 이상 편성되는 것은 거의 당연하다시피 여겨질 정도로 스케줄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 드라마의 경우는 시즌제 사전제작이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시간은 여유가 많으나, 여타 긴급 사정이나 혹은 제작비를 다른 에피소드에 다 써버려서 저렴하게 때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filler epiosode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최근에는 보기 힘들다.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고, 인기작들에 한해서 새로운 시즌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어 전에 지난 시즌의 총집편을 방영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긴 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TV드라마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기대작의 경우 방영전에, 높은 시청률을 유지한 초인기 시리즈의 경우 방영후에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해주며 방영전 스페셜은 주로 스토리나 캐릭터설명을 중점적으로하고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부분도 나온다. 방영후에 하는 스페셜의 경우에는 자화자찬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우나 제작진의 인터뷰 그리고 후일담을 다룬다. 한국 드라마들 중 KBS 대하드라마 <풍운>과 <개국>, <노다지>, <토지>, <역사는 흐른다>, <삼국기>, <먼동> 등이 시도한 바 있는데, 특히 <삼국기>의 경우 방영 전에는 의상이나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일종의 전야제 행사가 있었고, 10화가 끝날 때마다 총집편이 방영되었다. 이후에는 앞의 서술과 동일하다.
드라마 총집편은 주로 드라마 종영 시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데 통상적인 주간 드라마의 경우 앞의 요일에 시작하는 것이 관례인데[4] 결방 등으로 인해 1개 회차 분량이 비워질 경우 후속작도 앞의 요일에 시작하도록 맞춰야 해서 1개 회차 분량을 채우기 위해 방영한다. 말이 총집편이지 사실상 땜빵 방송인 셈이다.
버라이어티 쇼에서는 명절 때마다 지금까지의 명장면을 모아서 스페셜 편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도 결국 총집편과 같은 것이다. 뭐 스텝진들도 명절에는 좀 쉬고 싶을 테니 이해해 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스페셜을 내보내면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기 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무한도전팀이 불평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의 무한도展 TV 방영분도 일종의 총집편.
1.1. 예시 [편집]
아래에 언급될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예시의 경우 제작 스케줄이 빡빡해 시간벌기용으로 총집편이 들어간게 99%다. 자주 들어가게 된다. 너무 빨리 시작했기에 시간이 매우 촉박했던 테카맨 블레이드의 경우 무려 4개편의 총집편이 존재한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전체 50화중 무려 6화가 총집편이었다. 사실상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총집편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지게 된 원인중 하나. 게다가 총집편이 아닌 에피소드도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는 않다.[5]
- 신기동전기 건담 W
27~28화를 2주 연속으로 총집편으로 때웠다. 당시 건담 W의 열악한 사정을 잘 보여주는 부분.
- 기동전사 건담 00
퍼스트시즌 17화가 총집편이었는데 총집편 설명은 전반부로 끝내버리고 후반 부분은 다 스토리 전개로 돌려버렸다. 총집편은 총집편인데 뭔가 총집편 같지 않은 기묘한 경우.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총집편인 8.5화와 17.5화가 방영되었는데 이 때문에 스케줄에 문제가 생겨 24화, 25화는 나중에 따로 방영하게 되었다. 타니구치 고로감독은 이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R2는 8화와 9화 사이의 특집방송, 딱 한 번을 제외하곤 총집편 방영이 없었다.
- 코라의 전설
예산이 부족한 나머지 직원들을 해고할 것인가 총집편을 만들 것인가의 기로에서 총집편을 하나 방영하게 되었다. 다만 후반부에 무자비한 개그를 보여준 덕분에 그리 나쁜 평을 받지는 않았다.
-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2기 전반부 12-13화를 2편 연속 방영했다.
- 알드노아 제로
분할 시즌제 방영으로 인해 1쿨과 2쿨 사이 기간인, 2쿨 첫회인 13화 방영 한 주 전에 12.5화가 방송되었다. 말 그대로 기억 되살리기용으로, 특이하게도 50분 분량. OST에 포함되어있지만 오직 이 화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보컬곡이 있는 등, 꽤 애쓴 총집편이었다.
- 울프스 레인
15화부터 18화까지 주역 4명당 한 편씩, 4편 연속으로 총집편을 방영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스폰서가 떨어져나가서 제작비에 차질이 생겨서라고 한다.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13화가 총집편이며 총집편 설명은 전반부로 끝내버리고 후반 부분은 다 스토리 전개로 돌려버렸다.
- 유녀전기
6화 종료 후, 다음 회를 총집편으로 방영했다. 이 경우에는 당시 제작사가 신생 스튜디오인 것을 감안한 조치인 듯 하다. 국내에서는 결방되었다.
- 키스덤
4화만에 총집편을 내보내는 병크를 터뜨렸다. 이유는 스케줄 문제가 꼬여서라고.
- 스파이럴 추리의 띠
1기가 마무리되고 료코가 등장하는 2기가 시작되기 전 과거회상 형식으로 방영되었다.
- 너에게 닿기를
16화를 총집편으로 때웠고, 국내 방영시 통편집되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4.5화, 3기 18.5화가 총집편으로 방영되었다.
- 빨간망토 챠챠
총 세 번의 총집편이 나왔는데 첫 번째는 마왕과 데그랑의 회상으로, 두 번째는 챠챠는 잠을 자고 마린과 칭칭의 회상으로, 세 번째는 공주가 된 챠챠의 회상으로 나온다.
- 액셀 월드 INFINITE BURST
극장판임에도 불구하고 38분 가량을 총집편으로 날려먹은지라 평가가 안좋다.
- 유희왕 VRAINS
현재 99화까지 방영하는 동안 총집편을 6편이나 방영하는 막장짓을 저지르고 있다. 어지간히 스케쥴 빡빡 + 돈이 궁한듯.
- 걸즈 & 판처
제작 일정이 여의치 않아 1쿨짜리 애니에 총집편을 2편이나 내보내 엄청 욕먹었다. 게다가 이렇게 하고도 결국 11~12화는 방영일이 몇달 밀렸다. 재미있는건 총집편에서 좋은 의미로 덕력을 폭발시키는 바람에 배경설정과 관련 밀리터리 정보를 빼곡하게 밀어넣어 속칭 '본편보다 자막 만들기 힘든 총집편'이 되어버렸다.이걸 총집편이라고 해야하나?
- sin 일곱 개의 대죄
5화만에 총집편을 방영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11화에서는 총집편 및 특별방송을 내는 기행을 보였다. 1쿨 애니임에도 총집편을 2번이나 내는 상황이라 시청자들이 제작 스케줄을 걱정하는 상황이었고, 이후 공동제작사 중 하나인 아트랜드가 도산하고 12화는 TNK에서 단독으로 제작하면서, 아트랜드의 사정 때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 닌자 슬레이어
25화는 총집편이긴 한데 이제까지 애니화 되지 않은 에피소드의 총집편이다. 즉 총집편을 빙자한 단편 모음집 레벨.아이에에에 트리거=상은 미친놈!13분이라는 특유의 짧은 방영시간과 에피소드 과다(...)로 인해 각 에피소드의 내용 자체는 원작팬을 위한 팬서비스 레벨.
- 학교괴담
3화 《나 이뻐? 빨간 마스크!》의 방영이 장애인 단체의 항의로 무산되면서 총집편이 대신 방영되었다.
- 미도리노 마키바오
캐스캐이드와의 마지막 승부가 끝난 편과 외국으로 떠나는 후반 에피소드 사이에 들어갔다. 초밥을 훔친 마키바오가 재판을 받는 악몽을 꾸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식이다.
- Re:CREATORS
13화에서 총집편이 나왔고[8] 주연인 메테오라 외스터라이히의 설명으로 이어지며 적당히 재밌는 화였지만 정작 시간을 땜방한건 2번(15.5/16.5)에 걸친 성우를 이용한 특별 코너였다(...)
- 풀 메탈 패닉! Ⅳ: 인비저블 빅토리
4화 간격으로 총집편을 방영하였고, 결국 분기 내 방영에 실패했다.
- 스타쉽 트루퍼스
3D 애니판인 러프넥스에서는 예산이 없어 최종화 2편도 못 만들고 끝난 시리즈답게 (...) 총집편이 여럿 나온다. 주인공이 사고로 우주에 방출되어 죽음의 기로에서 갑자기 회상하는 에피소드 및 조연인 기자가 상부의 닦달에 취재 내용을 보면서 쓸만한 게 없다고 불평하는 에피소드 등.
- WWE의 경우 대부분의 방송이 생방송이나 그에 준하는 빡센 스케쥴로 돌아가기 때문에 1년에 단 한번 총집편을 방영한다. 그 이유는 소속 레슬러들에게 1년중 유일하게 휴가를 주기 위해서였다.
- 라이어 게임(드라마)에서 마지막 회에서 얼마 안남은 결말을 앞두고 역대 에피소드들을 총집편 해서 3시간 짜리로 방영했다.
- 슈퍼전대 시리즈
몇몇 작품들에서는 스토리가 종반부로 접어드는 시점, 대체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총집편 형식으로 한 회를 방송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해적전대 고카이저 45화는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레전드 에피소드[9]이면서 동시에 이제까지의 스토리를 짧게 요약한 형식이었다.
- 황금의 바람(TVA)
작품 퀄리티가 높아 호평 일색이지만 스케쥴이 소화가 안 되는지 총집편이 자주 나온다. 3개의 총집편이 나왔다.
-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당초부터 2쿨 분량이면서도 에피소드가 21화에 그쳐 사실은 21화 뒤에 숨겨진 화가 있을 것이라는 등 여러 가지 추측들이 있었는데, 결국 방영 기간동안 3번의 총집편이 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Fate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인 알트리아 펜드래건 및 해당 애니메이션의 포우 역할을 맡은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가 아서 왕 전설의 본고장인 영국을 방문하는 방송까지 끼워넣어[10] 21화만으로는 부족했던 2쿨 분량의 방송분을 모두 채워넣었다. 2019년 연말에는 연달아 총집편을 2화 방영하고 총집편에서 새로운 정보가 나온 것도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2. 동인지 [편집]
동인서클이 과거에 발행했었던 동인지들을 한권으로 묶어놓은 작품집을 뜻하는 단어. 재록본이라고도 한다. 수요가 있어야만 나올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중견 이상의 서클이 아니면 내지 않는다.
동인지라는 것 자체가 많아야 5000권 이하로 발행되는데다 재판되는 경우도 거의 없으니 과거 작품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찬스인 셈. 이것마저 놓치면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 옥션에서 웃돈 주고 살 수 밖에 없다.
팬서비스적인 의미에서 총집편은 당연히 만들어야한다는 작가도 있는 반면 그거 만들 짬이 있으면 신작을 하나라도 더 내겠다는 작가도 있다. 과거 작품을 흑역사로 여기는 작가도 많을뿐더러, 여러 작품들을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페이지 수가 꽤 되는지라 당연히 제작단가라든가 작가가 느끼는 리스크도 큰 편. 일반적으로는 책 한권 분량인 180페이지에 1500엔 정도다. 신규 장면을 싣는 작가도 있다.
동인지라는 것 자체가 많아야 5000권 이하로 발행되는데다 재판되는 경우도 거의 없으니 과거 작품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찬스인 셈. 이것마저 놓치면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 옥션에서 웃돈 주고 살 수 밖에 없다.
팬서비스적인 의미에서 총집편은 당연히 만들어야한다는 작가도 있는 반면 그거 만들 짬이 있으면 신작을 하나라도 더 내겠다는 작가도 있다. 과거 작품을 흑역사로 여기는 작가도 많을뿐더러, 여러 작품들을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페이지 수가 꽤 되는지라 당연히 제작단가라든가 작가가 느끼는 리스크도 큰 편. 일반적으로는 책 한권 분량인 180페이지에 1500엔 정도다. 신규 장면을 싣는 작가도 있다.
[1] 대표적인 예가 KBS 대하드라마 <풍운(1982)>.[2] 보통 이런건 짧으면 5분 정도서 길면 한화를 0.5화 로 분할해 나온다.[3] 실제로 sin 일곱 개의 대죄는 공동 제작하던 제작사 하나가 도산하는 바람에 방영 스케줄이 2주씩이나 밀리면서 최종화가 1달이 지나서야 방영되는 사태가 벌어졌다.[4] 월화-월요일, 수목-수요일, 금토-금요일, 주말-토요일[5] SEED는 2화뿐이었고, 돌려보기 힘든 당시 시대상과 50화라는 분량을 보면 총집편을 넣는것이 납득이 갈만한 화수였다.[6] 동시에 검열에 의해 억지로 바뀐 내용 때문에 요코가 시몬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사라지고 말았다. 시몬이 요코에게 호감을 가짐을 암시하는 유일한 장면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7] 스페셜판을 3회 방영했지만 에피소드 하나에 추가적인 영상과 스토리를 집어넣은 확장판 개념이었고 총집편은 아니었다.[8] 시간 벌기 용도가 아닌 원래부터 계획에 있던 거라고 나온다.[9] 토에이에서 공식 발표한 마지막 레전드 에피소드였다.[10] 해당 방송은 Fate 시리즈를 정리하는 2019년 연말 방송에서 방영했던 영국 기행기의 특별편이라고 한다. 따라서 연말에 했던 방송과는 내용이 다를 가능성이 높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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