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밀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유래3. 2차 창작4. 후일담

1. 개요 [편집]

슈퍼스타K2의 참가자 존박의 실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조어.

2. 유래 [편집]

일단 이 동영상을 보자.


2010년 슈퍼스타K2 본선 슈퍼위크 중 조별 미션에서 허각 조(존박, 김그림, 허각, 승희, 김성범)는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심사위원의 리더에 대한 쓴소리를 듣고 시작한 노래에 멤버 현승희와 김그림이 긴장감에 졌고[1], 연속으로 노래 실수가 터진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때,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 한국어가 서툰 존박이 가사 중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부분을 "아무리 니가 날 쳐밀도"로 바꾸어 부르고 말았고[2], 이게 화제가 되었다. 사실 엄청나게 진지하고, 또 안타까운 부분인데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더욱 발음 실수가 화제가 되었다. 제2의 쌈자 사태.

무대는 당연히 엉망진창(...) 존박, 김그림, 현승희는 그 자리에서 탈락하고 만다. 나중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존박과 김그림은 부활, 최종 TOP11에 들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되며 존박은 준우승까지 차지한다.

3. 2차 창작 [편집]

이런 것까지 만들어진 상황.

파일:external/image.asiatoday.co.kr/407367(0)-428439_42510.jpg

쳐밀도가 사실 "쳐밀刀"였다니!

파일:/image/mtentertain/2010/10/17/2010101715202303946_1.jpg

합성이 아니고 실제로 팬들이 선물해준 검이다. 어차피 존박 우승에 허각 급당황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에 필적할 만한 명대사가 나왔다. 바로 앙까?

4. 후일담 [편집]

시간이 오래 흘러 슬슬 잊을 때쯤 되었으나, 죽어도 못 보내 2019년 8월, 라디오 스타에서 윤종신승희가 슈스케와 그 긴장감에 대해 이야기하다 쳐밀도 이야기가 흘러나왔다.[3] 긴장한 승희가 밀쳐버린 쳐밀도.

2019년 10월, 컴백전쟁: 퀸덤으로 오마이걸(무대)과 승희(리액션)가 크게 활약하며 팬덤이 늘고,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얘가 걔야?" 하는 반응이 보이기 시작했다. 링크.
[1] 허각의 인터뷰 표현 발췌.[2] 쳐밀도의 임팩트가 커서 묻히지만 음도 완전히 틀렸고, 직후 가사도 까먹고 얼버무리다 "~거라"한 다음 가사는 아예 부르는 걸 포기하고 체념한 듯 표정으로 눈 감고 마이크를 내린다. 머리속이 아예 하얗게 된 듯.[3] 의식의 흐름: 승희는 누님이다 > 어머니 밑으로는 다 누님이다 > 승희 어머니는 윤종신보다 박진영을 좋아한다 > 윤종신은 슈스케 탑 11에서 승희를 떨어뜨렸다 > 승희는 무대에서 긴장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쳐밀도 사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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