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詹何
생몰년도 미상
중국의 전국시대의 인물.
초나라 사람으로 초장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묻자 몸을 다스리는 것은 알지만 나라는 모른다고 하면서 몸을 다스릴 수 있으면 집안, 집안을 다스릴 수 있으면 나라,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하면서 네 가지의 위상은 다르지만 근본은 같다고 했다.
중산국의 공자인 위모가 자신의 몸은 강과 바다 위에 있지만, 마음은 위나라의 궁궐에 있다면서 어찌해야 할지 물어보자 삶을 중히 여기라면서 뜻은 다른 곳에 있는데, 억지로 하는 일은 삶을 해치는 일이라고 했다.
한 가닥에 명주실을 낚싯줄, 가늘고 긴 침을 낚시바늘, 형초 지방에서 나오는 가는 대나무를 낚싯대로 삼아 밥알을 쪼개 미끼를 만들어 백 길이나 되는 깊은 못에서 낚시해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낚싯줄이 끊어지거나 낚싯바늘이 펴지지 않으면서 낚싯대로 휘지 않았다고 한다.
방 안에서 제자와 함께 앉아 있다가 문밖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려 제자가 소를 보고 저 소는 검은 소로 이마가 희다고 했는데, 첨하는 수긍하면서도 흰 것은 뿔이라고 했다. 사람을 시켜서 확인하니 검은 소였지만 흰 천으로 뿔을 감싼 것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생몰년도 미상
중국의 전국시대의 인물.
초나라 사람으로 초장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묻자 몸을 다스리는 것은 알지만 나라는 모른다고 하면서 몸을 다스릴 수 있으면 집안, 집안을 다스릴 수 있으면 나라,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하면서 네 가지의 위상은 다르지만 근본은 같다고 했다.
중산국의 공자인 위모가 자신의 몸은 강과 바다 위에 있지만, 마음은 위나라의 궁궐에 있다면서 어찌해야 할지 물어보자 삶을 중히 여기라면서 뜻은 다른 곳에 있는데, 억지로 하는 일은 삶을 해치는 일이라고 했다.
한 가닥에 명주실을 낚싯줄, 가늘고 긴 침을 낚시바늘, 형초 지방에서 나오는 가는 대나무를 낚싯대로 삼아 밥알을 쪼개 미끼를 만들어 백 길이나 되는 깊은 못에서 낚시해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낚싯줄이 끊어지거나 낚싯바늘이 펴지지 않으면서 낚싯대로 휘지 않았다고 한다.
방 안에서 제자와 함께 앉아 있다가 문밖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려 제자가 소를 보고 저 소는 검은 소로 이마가 희다고 했는데, 첨하는 수긍하면서도 흰 것은 뿔이라고 했다. 사람을 시켜서 확인하니 검은 소였지만 흰 천으로 뿔을 감싼 것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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