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윤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물이다. 배우 안재현이 연기한다.
천송이의 동생으로 고등학생이다. 유아기 때 가정이 파탄나고 아버지의 가출을 겪어서 매사에 삐딱한 불량학생이다. 가출을 밥 먹듯이 하고 PC방 알바로 용돈을 벌어쓰는 듯. 누나가 벌어다 준 돈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고 생각해서 천송이의 동생이라는 걸 숨기고 다니며 누나가 주는 용돈도 안 받는다.[1]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누나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듯. 누나가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걱정하며 달려오는가 하면, PC방 알바를 하다가도 천송이 기사에 달린 악플에 분노하고 고삐리 악플러 셋을 두들겨 패서 경찰서에 오기도 한다.
아버지 천민구는 어렸을 적 집을 나갔기 때문에 얼굴을 모르는 듯하다.
이휘경이 천송이의 위험을 알리자 어머니 양미연과 함께 누나 집에 찾아와 누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집에 남겠다고 하면서 누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16회에서는 키스한 뒤 뻗어버린 도민준을 간호하기 위해 밤새 도민준의 집에 있던 천송이에게 시스콤 티 팍팍 내는 잔소리를 퍼붓는다.
12년전 모습[4]으로 작중 옥의 티가 있었는데, 그 당시 윤재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고카이오였다.[5]
최종회에서 도민준이 준 천체망원경으로 소행성을 발견하고 3년 후
여담으로 천윤재를 맡은 안재현이 김수현과 동갑[6]인데 안재현이 워낙 동안이라서 정말로 고등학생인 줄 알았던 시청자들이 진심으로 놀라는 반응이 많았다. 게다가 김수현은 아직 미필인데 반해 안재현은 이미 군필자다.
[1] 정확히 말하면 천송이가 본인의 어머니에게 꼬박꼬박 많은 용돈을 보내주기 시작한 게 가정 파탄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천송이의 어머니가 천송이의 용돈에만 의지하려고 하기 때문인 듯.[2] 그 뒤 기억이 돌아오고 난감해하는 민준에게 비밀은 지켜준다고 먼저 말한 뒤 부탁이랍시고 서로 손가락을 맞대는데 알 사람들은 아는 영화 ET패러디[3] 목성, 토성은 가뿐히 볼수 있고 안드로메다까지 보이는 고성능 천체 망원경이었다딱히 고성능은 아니다.. 저정도는 웬만한 돕소니안이면 그냥 보인다[4] 작중 시간은 현재 시간과 똑같기 때문에 12년전이면 2001~2002년이다. 근데 시대는 같다. 이때는 지금과 시대가 같은 제6공화국이다.[5] 당시의 전대 장난감은 아무리 늦게 잡아줘봐야 파워포스레인저다. 별그대의 작가인 박지은 작가는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도 70년대 후반 출생으로 보이는 방귀남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지하실에서 찾은 뒤 지난 날의 기억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반다이 MC 그레이트 마징가를 등장시켰던 적이 있다. TBC에서 방영하던 그레이트 마징가가 인기를 누렸던 것은 80년대 초반으로 이때는 반다이 MC 마징가 시리즈가 없던 시절이다.[6] 안재현은 87년생, 김수현은 빠른 88년생 이므로 동갑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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