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창헌은 1919년 3월 13일 용정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침기헤 320명의 충열대원(忠烈隊員)을 이끌고 선두에서 시위를 이끌다가 중국군의 무차별 발포로 인해 피살되었다. 1920년 7월 14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그의 뜻을 기려 대한국민회장 구춘선을 통해 유족에게 포충장(褒忠狀)을 전달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채창헌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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