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형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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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rocoelium dentriticum

목차
1. 개요2. 생활사
2.1. 알2.2. 유충기2.3. 성충기
3. 등장 매체

1. 개요 [편집]

창형흡충은 숙주 조종형 기생충으로 흡충의 일종이다. 흡충 답게 간흡충 처럼 1mm에 불과한 매우 작은 크기라 눈에 띄기 쉽지 않다. 창형흡충 이라는 이름은 창 처럼 뾰족한 머리 부분의 모양에서 따왔다.

2. 생활사 [편집]

창형흡충은 그 생활사가 매우 독특한데 달팽이 > 개미 > [* 또는 그와 비슷한 초식 동물들. 이놈이 어떻게 개미를 먹지 않는 양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이후 서술을 참고하기 바란다.] 을 거친다.

2.1. [편집]

양의 담도에 기생하는 창형 흡충의 성충은 양의 몸 속에서 교미하여 산란하고 알은 양의 배설물에 섞여 밖으로 배출된다.

2.2. 유충기 [편집]

이렇게 하여 배출된 알은 양의 배설물 속의 소화된 섬유 소 등을 먹으러 오는 달팽이 에게 먹히기 만을 기다린다. 그렇게 달팽이 에게 먹힌 알은 몸속에서 유충으로 부화하여 양분을 빼앗으며 성장한다. 그러다가 개미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놈의 진짜 능력과 진면목이 드러난다.

2.3. 성충기 [편집]

달팽이가 개미에게 잡아 먹히게 되면[1] 개미의 몸속으로 들어가 성충이 될 때 까지 양분을 빼앗으며 살아 가는데 성충이 되면 뇌를 교란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개미가 풀 꼭대기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도록 조종한다. [2]그렇게 하여 흡충에게 잠식당한 개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죽은 듯 매달려 있는데 그렇게 되면 양이 풀을 뜯다가 "우연히" 조종당한 개미를 삼키게 되고 이후 번식을 하면서 비로서 여정이 끝나게 된다.

3. 등장 매체 [편집]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 또는 달팽이가 배출한 점액에 섞여 나와서 개미가 먹이로 가져가길 기다리기도 한다. 종종 개미가 달팽이의 점액을 먹이로 착각해 가져가기도 한다고.[2] 그것도 매우 주도면밀하게 가축들이 주로 풀을 뜯는 서늘한 저녁~아침 시간대 에만 매달려 있다가 낮이 되면 다시 굴속으로 들어가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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