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원작
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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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리타이어
1988년
종족
생사여부
리타이어

1. 개요 [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가사코 타카시(미래를 위한 유산)[1], 카츠 안리(TVA) TVA 북미판 성우는 코이 다오 정발판에서는 표기법에 따라 '체키'로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여성 팝 가수 'Chaka Khan'.

2. 설명 [편집]

본래는 이렇다 할 거 없이 평범하게 농사를 짓던 청년이었다. 말수가 적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그의 아버지에게 쓸모없는 놈 취급당하고 늘 구박받으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길을 가던 도중 우연히 땅에 떨어져있던 신기한 검을 발견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그 검을 뽑으려고 노력하였지만 도저히 뽑혀지지 않았는데 먼저 발견했던 체키가 부탁한 끝에 검을 쥐게 되자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뽑혀진다.

검을 뽑고 난 이후 체키는 검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면서 두려워한다. 그리고 갑자기 이변이 발생하는데 챠카가 잠시 비틀한 사이 체키의 아버지가 칼에 찔리면서 죽고, 다른 한 명은 칼이 꽂힌 체키의 아버지한테 다가갔다가 칼이 쓰러지면서 머리를 싹둑해 버렸다.[2] 유일하게 살아있었던 남자가 칼이 의지를 가진 것 같다고 겁에 질려하는데 그 직후 검을 쥔 채 두려움에 떨던 체키는 아누비스신에게 세뇌되어 버린다. 세뇌당한 체키는 남은 한 명마저 베어 죽여버린 다음[3] 아누비스신의 명령대로 죠죠 일행을 죽이기 위해 나선다. 참고로 TVA에서는 세뇌되기 전에는 소심한 성격이란 설명대로 목소리도 그러하지만, 세뇌된 이후에는 간지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바뀐다.

이후 유적지에서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찾아가 배짱 두둑하게 자신이 아누비스신의 스탠드 유저라는 것을 밝히고 정면으로 도전. 원래 농부였던 만큼 검을 다루는 실력은 부족하였지만[4] 물질을 투과해서 베어버리는 아누비스신의 능력으로 기둥 뒤에 서 있는 폴나레프만 베는 전법을 사용해 폴나레프를 고전시킨다. 마지막에는 기둥 위에 올라가서 방심하고 있는 폴나레프를 기둥을 베어 넘어뜨려 그 위에 올라타서 급습을 시도한다. 허나 폴나레프가 채리엇의 레이피어의 검신을 발사해서 공격하는 비장의 수를 사용하면서 기둥에 튕긴 검신이 그대로 목에 꽂히면서 리타이어. 일단 폴나레프의 말로는 죽지는 않은 듯 하다.

폴나레프는 쓰러진 체키를 뒤로 하고, 아누비스신을 손에 넣고 동료들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면도를 위해서 죠타로와 함께 의 이발소로 향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굉장히 불쌍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심약해서 아버지에게 구박 받는 인생을 보내다가 땅에 떨어져 있던 요도에 홀린 것 때문에 졸지에 존속살해+연쇄살인범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죽지도 않았기에 본인의 원래 성격대로라면 아마도 자신이 저지른 짓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하면서 보낼 확률이 높다. 어떻게 보면 DIO 때문에 인생 망친 남자. 사실 DIO 때문에 인생 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3.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편집]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chaca-portrait.gif
일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유일하게 아누비스신 3인방 중 스탠드 모드가 있다. 하지만, 실상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쓸만한 캐릭터이다.
그나마 본체 모드에서 쓸만한 기본기는 지대공을 어느정도 받쳐주는 아래 강과 공대공에서 밥값은 해주는 점프 강이 있으니 아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일단 반격기인 기억했다!는 건재하다. 그 외에 돌진계 연속 입력기인 귀연참이 있다. 데미지, 판정, 스피드 모두 좋지만, 이상하게 마지막 3타째는 클린 히트하지 않는다(...) 강으로 발동하면 마지막 3타까지 클린히트가 가능하다만 히트백 계산을 잘 해야한다. 그래서 두번째에서 끊고 다른걸 쓰는게 좋다. 혹여 상대가 이러한 점을 알고 있다면 귀연참 2히트 후 기억했다! 를 지르는 것도 좋은 트릭. 츠바메가에시는 커맨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대공기.

참고로 이 필살기들은 하나같이 스탠드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위에서 '스탠드 모드에서만 쓸만한 캐릭터' 라는 것이다. 이럴 거면 왜 스탠드 모드를 따로 만든 거냐... 다른 아누비스 캐릭터처럼 그냥 스탠드 모드를 없애지(...)[5]

차원참은 돌진계 슈퍼 콤보로, 검을 쓰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꼭 하나쯤은 있는 '검집에 검을 넣어뒀다가 고속 돌진하면서 빼어들어 일격에 가르는' 뭐 그런 기술이다. 그러나 발동이 좀 삼삼하게 느린 편. 무적시간을 활용한 대공이나 기습용으로 좋다. 유일하게 본체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 차원참으로 상대를 KO시키면 상대의 슈퍼 콤보 KO 컷인[6]이 두 동강 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혈화참 은 돌진 난무계 슈퍼 콤보. 발동이 무진장 빠르며 연속기로 넣기 좋다... 그러나 연속기로 넣으면 비참할 정도로 데미지가 하락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넣어 주어야 하는 기술. 단독 사용도 좋다. 참고로 커맨드가 '↓↘→ + 공격' 으로 차원참과 커맨드가 동일하지만, 이쪽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나간다. 혈화참으로 상대를 KO시키면 차원참과 같은 연출을 볼 수 있다.

미래를 위한 유산의 스토리모드에서는 폴나레프부터 시작해서 죠타로까지 쓰러뜨리지만 디오를 배신하게 되고, 바닐라 아이스를 태양빛에 태워버리고는 디오까지 죽여버린다. 그러고는 무엇이든지 다 쓸어버릴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더 강한 상대를 찾으러 어딘가로 정처없이 떠나버린다.[7]

4. 디아볼로의 대모험 [편집]

2014년 버전부터 추가. 아누비스신 계통의 적으로 등장. 마찬가지로 공격을 받을수록 공격력이 오르는 특성을 지녔으며, 거기에 더불어 체키 앞의 적을 관통해 디아볼로를 공격하는 특성도 있다. (즉 조건부 2칸앞 공격) 포위되었을 때 도망치려다가 체키의 관통공격을 맞고 비명횡사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체키가 나오는 층의 통로에서 적을 만났을 땐 그 뒤에 체키가 있을 가능성도 생각할 것.

대사 모음.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공격을 받았을 때 하는 대사.
죽어라! 디아볼로!

관통 공격 능력을 사용할 때 하는 대사.
[1] 과 동일. 후에 TVA에서 단역인 경찰서장을 맡게된다.[2] 이것이 정말로 사고인지 아니면 아누비스신이 자신의 의지로 사고를 가장해서 둘을 죽인 것인지는 불명.[3] 마지막으로 남은 남자는 소의 뒤로 숨었지만 아누비스신의 능력으로 소는 그대로 놔두고 뒤에 있던 남자만 베어버린다.[4] 체키의 검술을 본 폴나레프는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르는 체키의 모습을 보고 완전 초보라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 어딘가 이상하면서 동시에 위험함을 감지했다.[5] 굳이 스탠드 모드를 만든 이유는 원작 재현 외에도 스탠드 방어와 탄뎀 어택 때문이라고 보면 좋을지도 모른다. 스탠드 소환이 있기 때문에 가드 데미지 없이 방어할 수 있고 죠셉 버전이긴 해도 탄뎀 어택도 가지고 있다.[6] 슈퍼 콤보로 KO될 경우 배경에 나타나는 캐릭터의 컷인[7] 이때의 장면은 차카가 아누비스신을 들고 사막 저편을 걸어가면서 서서히 사라지는데, 마치 '황야의 무법자'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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