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대신. 백제 대성팔족인 진씨(眞氏)[2]로 기록상 처음으로 나타난 백제의 진씨. 북부(北部) 출신으로 37년 우보의 관직에 임명되었다. 이를 보아서 백제의 건국 초기부터 진씨 가문이 유력한 가문이었던 걸로 보인다. 백제 진씨의 출자에 대해선 한성 이북의 토착세력 또는 예계 세력으로 추측되는데[3], 백제 건국 후 편입된 걸로 보인다.
[1]고이왕의 숙부.[2] 백제의 왕비 가문으로 많이 알려졌다.[3] 노중국, 백제의 성씨와 귀족가문의 출자(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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