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陳逸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자는 자유(子遊). 진번의 아들.

168년에 제2차 당고의 금으로 아버지 진번에 연루되어 죽을 뻔 했지만 그를 숨겨준 사람 덕분에 무사했으며, 당인들을 사면하면서 관직이 노국상에 이르렀다.

185년에 왕분, 양해, 허유, 주정 등과 함께 영제를 폐위하고 합비후를 옹립하려는 시도를 했다.

1. 창작물에서 [편집]

삼국지 천도의 주인에서는 위군태수로 조충이 진일의 반란을 유도하기 위해 흑산적의 본거지와 맞닿는 등 병마를 일으킬 명분이 있는 위군에 배치한 것이라고 하며, 왕분과는 동문이고 형제의 정을 나눈 사이라고 한다. 흑산적의 난이 끝나고 왕분과 함께 역모를 꾸몄기 때문에 처형되고 삼족이 멸해졌다.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영제 폐위 음모 계획을 허유의 부탁을 받아 초현에 있던 조조를 찾아가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왕분, 허유 등을 볼 낯이 없다고 해서 어디론가 떠났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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