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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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놀이방법3. 특징4. 변종 게임

1. 개요 [편집]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주로 즐기는 활동성 놀이이다. 서울 기준 90년대 초반생들도 초등생 때 놀이터에서 즐겨했던 나름 유서 깊은 놀이이며, 가히 20년 정도 꾸준히 전승되어 2020년도 기준 현재 초등생들도 즐겨하는 하나의 계승 문화이자 국민놀이이다.
정식명칭은 지옥 탈출로, 줄여서 지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방식은 거의 술래잡기랑 비슷하긴 하지만 좀 더 수준이 높고 긴장감이 있는 놀이이다. 쥐탈, 지탈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야외에서 주로 하나 대개 범위가 정해져있는 놀이터 등에서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지탈에서 룰을 조금 더 추가하면 탈출이라는 놀이가 되는데, 탈출의 경우 지탈의 룰/특성에서 술래에게서 도망쳐야 하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지정된 특정 영역으로 가야 생존할 수 있는 규칙이 추가된다. 하지만 탈출이 없는 놀이도 지탈이라고 하며 대부분 탈출이 없게 진행된다.

2. 놀이방법 [편집]

여러명이서 하는 놀이이고, 한명의 술래를 정한다. 술래는 몇초를 가만히 세고[1] 그동안 나머지 사람들이 도망친다. 술래는 눈을 감고 다니며 나머지 사람들을 잡는 놀이이다. 술래가 한 사람을 잡으면, 잡힌 사람은 그 자리에서 술래가 된다. 지탈의 재미는 눈을 감으며 오는 술래를 피하는 것에서 재미가 유발되기 때문에, 대부분 놀이터의 미끄럼틀과 구조물 따위의 위에서만 이동범위로 정하고 진행한다. 룰에 따라서 술래는 땅을 밟을 수 있기도 하지만, 술래가 아닌 사람은 땅을 밟지 못하며, 땅을 밟으면 술래가 된다. 추가적인 요소로는 술래에게 몇초간 눈을 뜰 수 있게하는 기회라든지(왕눈이), 술래를 제외하는 사람들에겐 몇 발자국을 땅을 밟게 하는 기회라든지, 깍두기(또는 감자)를 정한다든지, 박수를 친다던지[2] 의 요소들이 추가되기도 한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놀이를 잠시 중지하기위해 타임이라고 외치기도 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 방법이 다른 경우도 있다. 땅에 닿을 수 없는 지탈이 그 예. 놀이터 바닥의 일정한 무늬는 밟아도 된다던가, 땅에서는 한발로 뛰어 이동(콩콩이)하는 등의 룰이 있기도 한다.

3. 특징 [편집]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는 활동성(래크레이션) 놀이이다. 대부분 초등학생 때 한번씩은 다 해본다. 특히나 2000년 이후 출생자들은 지탈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간혹가다 고인물들이 많으며 해당 맵을 모두 외우고 있는 술래나 게임중 술래에게 잡히지 않을려고 놀이터 구조물 지붕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하다. 그리고 술래도 눈을 감고 하는 게임이라 위험한 곳으로 가면 위험이 따를 수 있다.그래서 너무 위험하다...

4. 변종 게임 [편집]

변종 놀이로 노탈이 있다. 하지만 이 놀이는 정말 극소수만 아는 지탈을 변형시켜 만든 놀이이다. 일부 지역은 지탈이 땅에 닿을수 없는 놀이라고 알고있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땅에 닿을수 있는
똩탈을 만든 것이다.
[1] 수를 셀 때 이오십 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한다.[2] 술래만 움직이고 도망치는 사람은 박수만 치는 눈감고 술래잡기 놀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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