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中常侍
중상시는 황제의 측근에서 시위하며 여러가지 일을 담당하는 관직으로, 항상 황제의 곁에 있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기도 하였다.
원래 일반 남성도 취임할 수 있었던 문관으로 보이지만, 후한 영원(永元) 4(92)년 이후로는 오직 환관만이 중상시로 임명되었으며, 환관의 서열에서 대장추(大長秋)의 바로 다음에 해당하였다.
후한시대에는 시중과 함께 명령을 전달하고 황제에게 고문응대하는 직임을 맡았으며, 금중(禁中:황제가 머무르는 궁중내)으로의 출입이나 숙위(宿衛)가 엄격히 규제되었던 시중과는 달리, 환관인 중상시는 항상 자유롭게 출입하며 일했기 때문에 큰 힘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종이를 개량한 채륜이나 삼국시대(중국)의 서막을 알리는 후한 말에 횡포를 부린 십상시 등이 중상시였다.
중상시는 황제의 측근에서 시위하며 여러가지 일을 담당하는 관직으로, 항상 황제의 곁에 있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기도 하였다.
원래 일반 남성도 취임할 수 있었던 문관으로 보이지만, 후한 영원(永元) 4(92)년 이후로는 오직 환관만이 중상시로 임명되었으며, 환관의 서열에서 대장추(大長秋)의 바로 다음에 해당하였다.
후한시대에는 시중과 함께 명령을 전달하고 황제에게 고문응대하는 직임을 맡았으며, 금중(禁中:황제가 머무르는 궁중내)으로의 출입이나 숙위(宿衛)가 엄격히 규제되었던 시중과는 달리, 환관인 중상시는 항상 자유롭게 출입하며 일했기 때문에 큰 힘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종이를 개량한 채륜이나 삼국시대(중국)의 서막을 알리는 후한 말에 횡포를 부린 십상시 등이 중상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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