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연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중고생연대
영문명칭
youthunoin
창설일
해산일
창립자
최준호
해산당시대표
문준혁
이념
정치적 스펙트럼
공식 사이트

목차
1. 개요2. 강령 및 정책3. 활동4. 인지도 및 규모5. 회원 자격6. 조직7. 역대 대표8. 인지도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중·고생운동단체를 표방하는 집단으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인 최준호가 창립했다. 스스로를 '중·고등학생들의 자주적 행동을 통하여 교육제도 및 사회 시스템을 개혁, 변혁해내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들의 단체'로 정의한다. 2014년 8월 22일 출범했으나 과거의 전신 단체들[1]이 존재하고 있어, 실질적인 역사는 2010년부터이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중고생 혁명으로 통합된뒤 한번에 사라졌다.)

2. 강령 및 정책 [편집]

1. 교육제도 개혁
2. 학생인권 보장
3. 셧다운제 폐지
4. 강제보충야자 철폐
5. 휴대폰수거 중단
6. 중고생 선거권

아래는 중고생연대 선언이다.
교육의 주체이자 국가와 민족의 기본 근간인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2014년 8월 22일 교육시스템의 모순이 극에 달하였고, 중고생과 관련된 사회시스템 또한 극단으로 치닫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중고생 동지들의 직접적인 희생을 겪으면서,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더이상 참지 않고, 힘을 합쳐 단결하여, 모순의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중고생 사회를, 오직 중고생 스스로, 주체적으로, 개혁하고, 변혁해내고자, 하나의 깃발 아래 뭉쳐 '중고생연대'를 결성한다.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교육시스템과 중고생 시스템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이유를 중고생들에게 정치적 권력이 박탈당해있기 때문이라고 인식하며, 이를 타파하기 위한 두 가지 수단으로 첫째, 중고생들을 대변하고 보호해줄 수 있는 강력한 중고생 정치결사단체를 결성하며, 둘째, 중고생들의 의견이 정치권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중고생 선거권, 피선거권의 획득을 지향한다. 또한, 정치결사단체를 통한 정치력은 교내에서의 농성, 시위 등을 통한 현장투쟁으로 발휘하며, 선거권, 피선거권의 획득을 위한 정치력은 광장에서의 집회로 발휘할 것 이다.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교육시스템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있는 교육시스템의 완전한 해체가 있어야 한다고 인식하며, 이를 실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교육 전면금지, 공교육 전면변혁, 시험·평가 완전철폐' 이 세 가지의 구호에 따른다.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교육의 해체 이후의 대안교육으로는 '동아리형 교육제도'를 주장하며, 동아리형 교육제도란,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과 탐구를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 끝없이 탐구할 수 있는, 학교가 사라지고 동아리가 들어서는, 중고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진정한 교육시스템이다.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위의 '중고생 혁명'들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확신의 근거로 한민족의 역사를 이끌어왔던 중고생의 정치적 힘을 믿는다. 3.1운동을 이끌었던 16세의 유관순 열사의 힘을 믿으며, 4.19혁명을 일으켰던 대구 고등학생 의거의 힘을 믿으며, 계엄군의 총칼 앞에서 당당했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중고생들의 힘을 믿으며, 2000년대 촛불집회를 일으켰던 신효순, 심미선 여중생 열사의 힘을 믿으며, 2014년 우리사회를 일깨워준 세월호 300인 고등학생 열사의 힘을 믿는다.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중고생들에게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교육과 사회 전반을 혁파시키고, 중고생들이 해방된, 중고생이 당당한 주권자로써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를 새로 세울것이며 이러한 중고생들의 '혁명'을 실현할 때 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3. 활동 [편집]

각 지부에서 활동을 하며 때론 외부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었다.

각 지부별로 회원들의 수요에 따라서 온건한 활동부터 강경한 활동까지, 교육체제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강연, 세미나, 기자회견, 1인시위, 집회시위, 교육청과의 협상, 실태조사, 서명운동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박근혜 게이트로 인한 2차 범국민행동에서. 회원뿐 아니라 시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이들의 시위에 대거 가담하며 수천 명이 함께 행진했었다.

4. 인지도 및 규모 [편집]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같은 중·고생에게 물어봐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이전의 공식 사이트였던 곳은 현재 운영을 포기하였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조차 좋아요 수가 500개 정도이다(2016년 6월 기준).

그러나, 온라인 공간이 아닌 중고생연대 지부가 뿌리내린 지역사회에서는 공간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2015년 기준 중고생연대 원주지부 회원 수는 100여 명에 육박하였으며,사천 지부와 전주 지부도 두자릿수를 유지했었다.
회원 수가 많은 이유는, 대부분의 단체가 동아리 형태로 분회 조직의 형태를 띄고 있는 곳에 기인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회원명부상 거품이 많이 끼여있다.

5. 회원 자격 [편집]

이름부터 중고생연대이고, 중·고생대중조직을 표방하는 만큼 철저하게 중학생, 고등학생만이 회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 자퇴생이나 기타 이유로 학교를 안 다니는 미성년자의 경우 '해방중·고생'이라는 지위를 부여하여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의 경우 '배움회원'이라는 지위를 부여하여 준회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6. 조직 [편집]

중앙과 지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중앙은 중고생연대의 수장인 대표 1인, 대표를 보좌하는 부대표 1인, 중고생연대의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 1인, 단체 내 분쟁 중재 및 선거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감사선거원장 1인, 각 지역별 최고위원, 그 외 하위 임원들을 두고 있다.

중고생연대의 최고의사결정기구는 '최고위원회'인데, 최고위원회는 대표, 부대표, 사무총장과 각 지부별로 1인씩 선출되는 최고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다.

지역은 각 도시별로 10인 이상 + 다양한 조건을 충족할 시정식 지부로 승인이 되는데, 아래에 서술하는 지부는 해산당시이다.
  • 고양지부
  • 파주지부
  • 연천지부
  • 춘천지부
  • 원주지부
  • 강릉지부
  • 전주지부
  • 완주지부
  • 군산지부
  • 진주지부
  • 사천지부
  • 부산지부
  • 창원지부
  • 고성지부

7. 역대 대표 [편집]

  • 초대 최준호(2014년 8월 22일 ~ 2015년 8월 22일)
    (당시 대표 경선 최준호 40.7% / 유세은 28.1% / 조병희 25% / 박상준 6.2%)
  • 2대 최준호(2015년 8월 22일 ~ 12월 31일)
    (당시 대표 경선 최준호 78.6% / 진재혁 21.4%)
  • 권한대행 최준호(2016년 5월 29일~2016년 8월 26일)
    (당시 합의추대)
  • 3대 문준혁 (2016년 8월 27일~)
    (당시 대표 경선 문준혁 81.58%/ 김재훈 18.42%)

8. 인지도 [편집]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심지어 공식 카페는 전멸한 상태일 정도로 운영이 순조롭게 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인지도는 말할 필요도 없이 낮다. 같은 중고생에게 물어봐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조차 좋아요 수가 500개 정도였다.
이후 중고생혁명과 통합되고 퇴진운동 등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는듯 했으나 창립자와 회원들간의 내분 그리고 내부 회계문제로 인해 공중분해되고, 페이지와 카페로 없어져 기사와 존재만 하는 SNS 페이지로 그 흔적을 확인 할 수 있다.
[1] 중고생연대가 규약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전신 단체만 9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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