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근대 미국 소설
1.1. 이 작품에서 유래한 관용어
2. 변혁 감독의 한국 영화3. 스페이스 A의 데뷔곡4. MBC아침 드라마 주홍글씨5. 신용카드 관련 용어

1. 근대 미국 소설 [편집]


미국의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의 걸작 소설. 영화로도 여러 차례 만들어졌으며, 데미 무어가 주연으로 출연한 1994년의 영화가 가장 최근의 것이다. 1994년의 영화는 많은 점에서 원작과 다르며, 결말 또한 희망적이다.

1.1. 이 작품에서 유래한 관용어 [편집]

한국에서 어떤 죄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평생동안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은 것을 일컫는 관용어로 굳어졌다. 전과, 낙인과 같은 뜻. 서양에는 없는 관용어다. 주홍색(스칼렛/버밀리언) 자체는 헤롯 2세가 입었던 '보랏빛 주홍색 옷'에 근거하여 간통죄를 상징하는 색깔로도 쓰인다. 다만 대부분은 예수와 순교자의 피(희생)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한국에선 죄악을 저지른 사람의 일종의 꼬리표로 취급하고 평생을 달고 살아야할 부정적인 의미로서 보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이 뜻의 기원이 된 소설 '주홍 글자'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주인공의 노력으로 인해 점차 긍정적인 의미로 변한다는 것.

2. 변혁 감독의 한국 영화 [편집]

소설가 김영하의 거울에 대한 명상, 사진관 살인사건을 원작으로 변혁감독이 제작한 영화. 이은주, 한석규, 성현아, 엄지원 등이 출연했으며 2004년에 개봉된 영화의 흥행은 143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은 넘겼다. 그리고, 이 영화는 이은주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유작이기도 하다.

3. 스페이스 A의 데뷔곡 [편집]

1997년에 발매된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1집 수록곡이다. '사랑하면 안됐어 만나서도 안됐어 모두의 반대를 다 알수록 간절해질뿐', '난 달게 받겠어 어떤 벌이 내게 내려진대도' 같은 가사에서 나타나듯 사회적으로 금지된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1.의 소설이 작사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

4. MBC아침 드라마 주홍글씨 [편집]


아침극답게 막장 드라마. 2010년 8월 9일부터 2011년 4월 1일까지 방영.

5. 신용카드 관련 용어 [편집]

신용카드 신청자의 스테이더스와 관계 없이 말도 안되게 낮은 한도가 나온 것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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