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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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시 (장시성) | ||
九江
영어 Jiujiang / Kiukiang
중국 중남부 장시성의 지급시. 성도인 난창에서 120km 떨어진, 장강 중류에 접해있는 도시로 인구는 5백만 명의 도시이다. 지명은 과거에 9개의 강이 모였기에 붙여진 것이며, 그로 인해 형성된 포양호는 시가지 동쪽에 펼쳐져 있다. 주장은 하류 방면의 안칭과 상류 방면의 우한과의 수운 교통이 발달하여 옛부터 번영하였다. 한나라 대에 설치된 구강군의 치소였고 중세 때에는 구강부(九江府)로 불린 요충지였다. 원나라 대에는 강주로(江州路)였다가 명나라 대에 다시 구강이 되었다. 1860년, 베이징 조약으로 주장은 개항장이 되었지만 이후 상업은 쇠퇴하였다.
도시 남쪽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중국5A급여유경구에 지정된 루산(여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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