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초한쟁패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어느 시기에 초군에 가담한 인물인지 확실치 않으나 영포와의 친분관계로 미루어 영포군에 있다가 항량 때 같이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활약을 했는지 기록이 없으나 형양공방전에서 진평이 반간계를 꾸밀 때 항우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로[1]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초군 내에서 상당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실 대사마 관직에 있었다고 하며 초한쟁패 말 회남, 강동 소호 일대[2]를 관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군은 흥구 협정 후 팽성으로 회군하던 중 한군에게 배신당했는데, 오랜 초한 대치에서 지칠 대로 지친 초군에게 한군의 역습은 상당한 타격이자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때 초군을 응원할 세력으로 가까이 있던 것은 주은 뿐이었지만 주은은 이미 영포와 밀약해 배신한 뒤였다.
잠시 유방과 대치하는 사이 후방으로 돌아간 관영에게 팽성이 함락당한 상황에서 주은까지 등을 돌리자 물러날 곳이 없어진 항우는 멀리 강남으로 원군을 요청 할 수밖에 없었고 초군은 지친 상태에서 싸워 후퇴하며 결국 해하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해하 전투에서 그 최후는 이미 알고 있는 그대로...
대사마 직위에 본거지인 초국령을 관장하던 이마저 배신 했다는 점에서 항우의 용인술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무슨 활약을 했는지 기록이 없으나 형양공방전에서 진평이 반간계를 꾸밀 때 항우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로[1]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초군 내에서 상당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실 대사마 관직에 있었다고 하며 초한쟁패 말 회남, 강동 소호 일대[2]를 관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군은 흥구 협정 후 팽성으로 회군하던 중 한군에게 배신당했는데, 오랜 초한 대치에서 지칠 대로 지친 초군에게 한군의 역습은 상당한 타격이자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때 초군을 응원할 세력으로 가까이 있던 것은 주은 뿐이었지만 주은은 이미 영포와 밀약해 배신한 뒤였다.
잠시 유방과 대치하는 사이 후방으로 돌아간 관영에게 팽성이 함락당한 상황에서 주은까지 등을 돌리자 물러날 곳이 없어진 항우는 멀리 강남으로 원군을 요청 할 수밖에 없었고 초군은 지친 상태에서 싸워 후퇴하며 결국 해하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해하 전투에서 그 최후는 이미 알고 있는 그대로...
대사마 직위에 본거지인 초국령을 관장하던 이마저 배신 했다는 점에서 항우의 용인술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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