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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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育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어려서부터 기이한 글자를 좋아해 이에 대해 현달해 본체에 근거해 모습을 유추해서 다른 글자 1천 자 이상을 지었으며, 군에서 벼슬해 문하서좌를 지냈다.

258년에 복양흥이 정월에 연회를 열러 연리들을 만나보면서 옛날에 주총이 정개, 한오군이 유성박에게 선비에 대해 물은 것에 대한 대답을 들었지만 왕랑우번에게 물은 대답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이에 대해 묻자 주육이 전에 배운 적이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복양흥이 우번이 말한 것에서 언급된 사람들에게 버금가는 사람 이하로 알고 있냐고 묻자 주육은 진업, 우번, 오상, 낙통, 감택, 하제, 오범, 임혁, 우상, 노서, 사돈, 기경, 번정, 유주, 적소 등의 인물을 언급했다. 또 진시황 때 오월의 땅이 회계군으로 해 오 지역을 다스렸다가 한나라에서 제후왕을 봉해 어느 해에 다시 군이 되고 이렇게 나누어지게 된 것이냐고 묻자 그 때부터 지금까지 총 129년이라고 대답해 복양흥이 훌륭하다고 했다.

주육은 동관령, 청하태수 등을 역임하고 시중을 겸임했으며, 추측해서 치는 점이나 그릇 아래에 물건을 놓고 치는 점에 능했고 문예가 다방면에 능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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