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晝 | 耕 | 夜 | 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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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낮에는 농사(農事) 짓고 밤에는 공부(工夫)한다는 뜻으로,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특히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사람들은 이렇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벼슬길에 올라서 어렵사리 성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상심리가 들어서 과거 올챙이적 시절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완전한 개구리로써 행세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사람들은 이렇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벼슬길에 올라서 어렵사리 성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상심리가 들어서 과거 올챙이적 시절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완전한 개구리로써 행세하는 사람들도 많다.
2. 사례 [편집]
2.1. 현실 [편집]
스가 요시히데: 일본 정치계의 드문 자수성가형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부농 스가 와사부로의 자식으로 밝혀졌다. 아키타현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후 상경해 낮에는 골판지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호세이대학 제2부(야간학부)를 2년 늦게 입학하여 다녔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주간의 정식 과정을 졸업했다고 한다. 골판지 공장도 들어간 지 2달만에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로 혼자 생계를 이어가다가 2년 늦게 대학에 들어갔다. 즉 농부의 아들, 골판지 공장 근무 경력, 일 때문에 2년 늦게 입학한 것까지는 맞는데 야간학부를 다닐 정도로 가난한 집은 아니였다.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한 셈. 다만 정계 진출은 아버지의 부와 후광에 기대지 않고 순전히 본인 능력으로 했기 때문에 자수성가가 꼭 틀린 말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딸기 농가를 물려받기를 원하는 아버지와 갈등했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은 이유도 부자 간 갈등 때문이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내각관방장관이 되었다가 2020년 9월 16일부로 총리로 영전했다.- 스즈키 나오미치 : 일본 정치계의 떠오르는 영건. 대학 갈 돈이 없어 공무원을 하면서 야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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