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전 천겁혈신과의 마지막 전투 당시, 멸겁삼관이라 불리는 세 개의 관문 중 첫 번째 관문을 맡아 혈신 위천무와 경공 대결을 벌였으나, 간단히 패하고 그에게 두 다리를 잘리고 말았다. 그러나 목숨을 잃지는 않았고, 백 년 후 본작의 화산규약지회 대표단이 극복해야 하는 세 개의 관문 중 첫 번째 관문의 문지기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 관문이 남궁상이 뛸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며 40페이지를 잡아먹은 악랄한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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