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곤충)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silverfish, fishmoth
이명 : 좀벌레, 은어(銀魚),
의어(衣魚), 서어(書魚)
Zygentoma
분류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아강
이구아강(Dicondyla)
좀목(Zygentoma)
좀과(Lepismatidae)
Lepidothrichidae
Ateluridae
Nicoletiidae

목차
1. 개요2. 특징3. 생태4. 창작물 속의 좀벌레5. 좀약6. 기타

1. 개요 [편집]


곤충강 좀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지표면 위의 이끼, 낙엽층이나 인가에서 살고 있는 미소동물이다. '좀먹다'라는 표현의 어원이다.

데본기 중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보이므로 현존 곤충 중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분류된다.

2. 특징 [편집]

몸 크기는 중소형이며 일반적으로 길고 납작하다. 돌좀처럼 비늘이 있으나 없는 것도 있다. 배 끝마디에 3개의 꼬리부속지가 있다.[1][2]

입은 씹는 형태이며 큰턱의 관절은 2개의 관절구로 머리와 연결되어 있다. 겹눈은 작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홑눈은 있거나 없다. 다리의 마디수는 2~5마디이다.

배는 11마디이나 끝마디는 퇴화해 있다. 배의 2~7마디에는 단순한 배돌기와 한쌍의 밑마디가 있으며 배마디 2~9, 7~9와 8~9에 침을 갖고 있다. 작은턱수염은 5마디이며 가슴은 활 모양으로 굽어 있지 않다. 옆판이 노출되어 있으며 다리의 기절에 침이 없다.

국내에 약 330여 종이 기록되어 있다. 좀목의 하위 계통 중 Lepidothrichidae가 유시아강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3. 생태 [편집]

대부분 자유생활을 하며 동작이 기민한 편이다. Nicolettidae과 등의 몇 종은 식물 해충이며 좀과의 대부분은 인가에 살면서 종이, 풀, 직물 섬유, 전분 등을 먹고 산다.

벽지나 천연섬유로 된 의류를 갉아먹는 해충이지만 질병 매개충은 아니다. 아직도, 좀 낡은 아파트에서는 좀 보이는 곤충이다. 우리가 알기에 좀이 책에 구멍을 내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좀이 아니라 빗살수염벌레[3]라는 딱정벌레의 일종이 하는 행동이라 한다.

좀은 빗살수염벌레와 달리 턱의 힘이 약해 그런 굴을 팔 수가 없다. 또 전세계에 퍼져 살며 대만에는 개미와 공생하는 특이한 종도 존재한다.

4. 창작물 속의 좀벌레 [편집]

마인크래프트에서 좀벌레란 이름의 몬스터가 나오는데, 현실의 좀벌레와 달리 나무를 먹지 않고 돌 속에 숨어서 산다. 생긴 것도 땅딸막하고 통통해서 딱히 좀벌레처럼 생기지는 않았다.

5. 좀약 [편집]

이 좀벌레를 쫓아내기 위한 방충제이다.

6. 기타 [편집]

곤충 갤러리에서 무슨 벌레냐고 올라오면 '아 이건 ...' 혹은 '아 저건 ' 이라고 답해준다.

[1] 그중 가운데 하나는 중앙미모 즉 가운데꼬리털라고 부른다.[2] 돌좀도 갖고 있으며 적어도 고시아강까지의 여러 곤충이 이 부속기를 갖추고 있다.[3] 해충인 권연벌레가 빗살수염벌레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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