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비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정의 [편집]
2. 유래 [편집]
3. 기타 [편집]
한국어에서 존댓말의 실질적인 의미 |
한국어에서 반말[6]의 실질적인 의미 |
[14]
존댓말에는 서로 상호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대하는 존중어의 기능이 있고, 반말에는 친밀한 관계에 높지도 낮추지도 않는 평어의 기능도 있다는 것이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존댓말은 높임말의 기능만 있고 특히 반말은 낮춤말의 기능만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것이 존비어 체계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되는 데 어느 정도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인식으로 인해서 반말을 오직 낮춤말의 기능만 있는 것으로 보고, 실제로 자식과 부모 간에 반말하는 것이 평어를 쓰는 것임에도 낮춤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예의없는 것이라고 나무라는 사람도 있고, 딱 한두 살 차이임에도 형, 동생 등의 호칭을 곁들인 평어조차 예의범절에 어긋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
존댓말에는 서로 상호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대하는 존중어의 기능이 있고, 반말에는 친밀한 관계에 높지도 낮추지도 않는 평어의 기능도 있다는 것이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존댓말은 높임말의 기능만 있고 특히 반말은 낮춤말의 기능만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것이 존비어 체계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되는 데 어느 정도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인식으로 인해서 반말을 오직 낮춤말의 기능만 있는 것으로 보고, 실제로 자식과 부모 간에 반말하는 것이 평어를 쓰는 것임에도 낮춤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예의없는 것이라고 나무라는 사람도 있고, 딱 한두 살 차이임에도 형, 동생 등의 호칭을 곁들인 평어조차 예의범절에 어긋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
4. 사용 문화 [편집]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참조.
5. 관련 문서 [편집]
[1] 위 두 사진의 높임말, 낮춤말은 일방존대, 일방하대를 뜻한다.[2] 높을 존[3] 낮을 비[4] 자신이 타인에게 - 존댓말, 타인이 자신에게 - 존댓말; 소대(疏待): 소원(疎遠)히 대하다.[5] 자신이 타인에게 - 존댓말, 타인이 자신에게 - 반말; 상대(上待): 높이 대하다.[6] '예사말'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주로 국어교육 쪽에서 존댓말은 높임말로 반말은 예사말로 바꿔서 쓰는 듯 하다. 물론 예사말의 '사전적 정의'는 '평어나 보통말'을 뜻하지만, 실제 사용될 때는 단순히 '(평어, 낮춤말 의미를 포괄하는) 반말'이라는 용어를 대체하는 수준인 듯 하다. 말 그대로 반말 정의 '1. 높이지도 낮추지도 아니하는 말'을 뜻하는 용어로 쓰였으면 좋았을 뻔 했다. 또한 '예사'라는 단어 자체가 잘 쓰이지 않는 편인데다가(예: '예삿일이 아니다') '예사'라는 단어를 보고 '보통'이라는 의미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7] '평상어', '수평어', '보통말' 등으로도 부를 수 있다.[8] 자신이 타인에게 - 반말, 타인이 자신에게 - 반말; 친대(親待), 친히 대하다.[9] 자신이 타인에게 - 반말, 타인이 자신에게 - 존댓말; 하대(下待): 낮추어 대하다.[10] 가깝다 친[11] 멀다 소[12] 높이다 존[13] 낮추다 비[14] 한국에서는 '친소어 문화'보다 '존비어 문화'가 아예 더 일반적인 것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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