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趙德諲 조덕인 | |
회안공(淮安王) | |
조(趙) | |
덕인(德諲) | |
불명 | |
생몰기간 | ? ~ 892년 2월 |
고향 | 당나라 채주(蔡州)(현 허난 성 주마뎬 시)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2.1. 제나라 시기 [편집]
조덕인은 채주(蔡州) 출신으로, 후에 진종권의 휘하로 들어갔다. 진종권이 당나라 정부군의 유력 변민군(變民軍) 수령 황소 대한 작전에 참가했을 때, 조덕인은 전장에서 전과를 거둔 전공으로 신주자사에 임명되었다.
2.2. 채주국 시기 [편집]
884년, 황소는 패망하고 진종권은 인근 번진들을 약탈하는 당나라 조정의 배반자가 되어 있었다. 그 해 연말, 진종권과 함께 당나라를 배반한 무장 녹안홍이 산남동도(山南東道) 번진을 공격해 왔을 무렵, 진종권은 진고(秦誥)와 조덕인을 파견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녹안홍의 군대와 합류하여 공격에 협조하게 하였다. 이들은 함께 산남동도 번진의 본거지인 양주(襄州)를 공격하여 이를 함락시켜 버렸다. 이에 산남동도 절도사 유거용(劉巨容)은 양주를 버리고 성도로 달아났다. 녹안홍은 이후 동쪽으로 진격하여 충무군(忠武軍) 번진을 점거하였고, 조덕인으로 하여금 산남동도 번진을 점거하게 하였다.
887년, 진종권은 자신의 본거지인 채주를 수도로 삼아 황제를 자칭하자 조덕인은 산남동도 유후(留後)로 임명되었다. 그 해 12월 25일, 조덕인은 형남(荊南) 번진을 공격하여 그곳을 함락시키고, 형남절도사 장괴를 살해하였다. 그는 그 후, 그의 장수 왕건조에게 형남 번진의 수도 강릉현(江陵縣)의 지배를 맡기고 그곳을 떠났다. 전후 강릉에는 수백 가구만이 남아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듬해인 888년 4월 말에 당나라 장수 곽우가 강릉을 공격하여 왕건조를 축출하고 형남 번진을 함락했다.
887년, 진종권은 자신의 본거지인 채주를 수도로 삼아 황제를 자칭하자 조덕인은 산남동도 유후(留後)로 임명되었다. 그 해 12월 25일, 조덕인은 형남(荊南) 번진을 공격하여 그곳을 함락시키고, 형남절도사 장괴를 살해하였다. 그는 그 후, 그의 장수 왕건조에게 형남 번진의 수도 강릉현(江陵縣)의 지배를 맡기고 그곳을 떠났다. 전후 강릉에는 수백 가구만이 남아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듬해인 888년 4월 말에 당나라 장수 곽우가 강릉을 공격하여 왕건조를 축출하고 형남 번진을 함락했다.
2.3. 당나라 시기 [편집]
곽우가 조덕인으로부터 형남 번진을 탈취한 후, 진종권이 최근에 여러 차례 계속해서 당나라의 선무군 절도사(宣武軍節度使) 주전충과의 전투에서 잇달아 패배하자, 진종권의 패망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조덕인은 888년, 5월 6일에 그의 번진을 가지고 당나라에 투항하면서, 당시의 당나라 황제인 당 소종 및 주전충과 교섭을 시작하였다. 주전충은 소종에게 조덕인의 투항을 받아들이고 조덕인을 진종권 토벌 작전에서 자신의 부관으로 삼을 것을 제안하였다. 소종은 산남동도 번진에 충의군(忠義軍)의 군호(軍號)를 하사하여 조덕인을 해당 번진의 절도사로 삼는 한편, 채주사면행영부도통(蔡州四面行營副都統)의 직책을 제수하였다.
진종권이 그 자신의 부하 장수의 배반으로 붙잡혀 주전충에게로 압송된 이후 조덕인은 중서령(中書令)이라는 명예 재상 직함을 하사받았고, 회안왕(淮安王)에 봉해졌다. 이후 조덕인은 892년 2월에 병사했고, 충의군 번진은 그의 아들 조광응이 물려 받았다.
진종권이 그 자신의 부하 장수의 배반으로 붙잡혀 주전충에게로 압송된 이후 조덕인은 중서령(中書令)이라는 명예 재상 직함을 하사받았고, 회안왕(淮安王)에 봉해졌다. 이후 조덕인은 892년 2월에 병사했고, 충의군 번진은 그의 아들 조광응이 물려 받았다.
3. 대중매체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