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출생
전라북도 김제군 금제면 옥산리
사망
묘소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호는 운정(雲汀)이다.

2. 생애 [편집]

조기담은 1893년 6월 9일 전라북도 김제군 금제면 옥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군자금 모집을 하기 위해 미곡상인(米穀商人)으로 가장한 뒤 군산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일경에게 체포되어 소위 사기죄로 징역 6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출옥 후 1920년에 다시 군자금 모집을 위하여 김환(金桓) 등과 연락하여 인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려민(高麗民)·이의(李儀)와 접촉하며 김제 거부 조재돈(趙在敦)에게 군자금을 요청하다가 일경에 의해 다시 붙잡혔다.

1921년 3월 28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소위 제령 제7호 위반 및 공갈죄로 징역 1년 6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김제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79년 3월 24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조기담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2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1] 같은 김제 출신에, 같은 년도 출생에, 한자 이름까지 같은 독립운동가 조기담이 있다. 해당 인물은 김제 조씨이고, 조균의 아버지다. 이 문서의 인물은 한양 조씨이다. 참고로 해당 인물은 아직 독립운동 훈장이 추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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